확 바뀌는 '따릉이 앱' 로그인·결제·로딩 더 빨라진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03.11 15:28

수정일 2021.03.12 15:07

조회 10,340

서울시가 ‘따릉이 앱’을 전면 리뉴얼해 15일 오픈한다
서울시가 ‘따릉이 앱’을 전면 리뉴얼해 15일 오픈한다
봄을 맞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15일부터는 좀 더 편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따릉이 앱을 전면 리뉴얼해 15일 오픈합니다. 로그인 방식을 패턴‧지문 등으로 다양화하고, 사전결제수단을 추가 등록할 수 있어 속도와 편의성 모두 잡았습니다. 모바일 지도를 통해 대여소, 자전거도로, 음수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따릉이 앱, 한 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따릉이 앱’을 전면 리뉴얼해 15일 오픈한다. 결제, 로그인, 로딩, 정보 제공 등 앱 전반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추고, 3개 외국어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새 앱을 출시하는 수준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개선된 주요 분야는 ▴이용 속도 ▴편의성 ▴정보 다양화 ▴디자인이다. 시는 기존 이용자별 따릉이 앱 이용 과정과 화면을 분석, 실제 이용형태를 반영한 앱 시나리오를 설계해 반영했다. 

회원수·이용건수 급증으로 앱 이용속도 저하, 웹페이지 기반 지도 같은 노후화된 어플, 단말기별 대여방식 이원화로 인한 이용자 혼란 등 이용자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로그인화면      I      패턴인식      I      지문인식(왼쪽부터)
로그인화면 I 패턴인식 I 지문인식(왼쪽부터)

로그인 방식 패턴‧지문 등으로 다양화, 사전결제수단 등록 추가

먼저, 결제부터 로그인, 대여, 로딩까지 이용 속도를 높였다. 이용 첫 단계인 결제에서 사전 결제수단 등록하기 기능을 추가했고, 로그인 단계에서는 패턴‧지문인식 등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로그인 화면도 간결한 이미지 중심 화면으로 개선했다.

모바일용 지도를 탑재해 지도 로딩 속도도 빨라진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게 됐고, 지도의 로딩 속도와 터치감이 개선됐다. 또 자전거도로 선택 표출 기능 도입, 음수대 정보 링크, 영어·중국어·일어 등 다국어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 페이 등 사전 결제수단 등록하기 기능도 추가해 결제 절차를 간소화 했다. 이용권의 남은 시간, 정기권 만료일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일일권, 정기권 등 원하는 이용권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엔 LCD/QR 자전거 대여 화면이 각각 분리돼 있었다면, 개선된 앱에서는 하나의 화면으로 표출한다. 
사용자에게 상황별 가이드 제공
사용자에게 상황별 가이드 제공

초보자 따라할 수 있는 상황별 가이드, 자주 이용기능 전면 배치

무엇보다 이용이 편리해졌다. 메인 메뉴에 이용권 구매, 추가요금 결제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배치해 필요사항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즐겨찾는 대여소’ 정보만 표출됐다면, 이제는 즐겨찾는 대여소 외에도 ‘내 위치 주변대여소’, ‘최근 이용대여소’도 보여준다. 또 현 위치에서 선택된 대여소까지 길을 안내해주는 길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대여소 내 자전거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비회원 대여 등 이용자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상황별 안내가이드’로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개선된 인포그래픽 대여 가이드     I     푸시 화면     I     기상정보 제공(왼쪽부터)
개선된 인포그래픽 대여 가이드 I 푸시 화면 I 기상정보 제공(왼쪽부터)

기온‧미세먼지 등 기상정보와 누적 탄소저감량 제공

라이더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자에게 필수 정보인 기온, 미세먼지 등의 기상정보가 앱에 표시된다. 내 따릉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저감량 등의 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해 대기오염저감 기여도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디자인을 개선해 시인성을 높였다. 정보의 중요도·사용빈도를 고려해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모든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폰트 크기를 키우고, 색약자를 고려한 컬러를 적용하는 등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 권장 표준색상을 사용했다. 

아울러 모바일 표준 인터페이스를 적용시켜 스크롤 동작으로 인한 부수 작용으로 다른 정보버튼이 누락되지 않도록 화면구조를 개선했다. 모바일 사용성에 적합한 권장 버튼 사이즈, 폰트 사이즈를 적용시켰다.

이밖에도 새싹따릉이 이용자를 위한 관련 디자인과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 만 15세 이상에서 만 13세 이상으로 따릉이 이용연령이 확대됨에 따라 만 13세 이용자의 법정대리인 동의·인증 페이지를 구성했다. 

시는 개선된 따릉이 앱 정식 오픈 전 시민 모니터링단 100여명을 모집해 베타버전 테스트를 시행했다. 일반시민에게도 3월부터 제한적으로 오픈해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리뉴얼된 따릉이 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15일부터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따릉이 앱 안내 유튜브 ☞바로가기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 따릉이
☞대여방법
☞반납 및 재대여 방법
☞대여소 조회
○문의 : 따릉이 콜센터 159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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