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즐거운 기억으로~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5.07. 00:00

수정일 2006.05.07. 00:00

조회 828


지난 4일 전야제를 기점으로 4일 동안 서울을 들썩거리게 했던 제4회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울광장과 청계천, 상암동 월드컵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어우러지는 뜻 깊은 행사였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세계 속의 축제로 우뚝 서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엮어보았다. 두고두고 즐거운 기억으로, 삶에 활력을 주는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이서울뉴스 /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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