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주요 서비스 바로 가기"
통합검색
뉴스 주요 서비스 바로 가기
뉴스 서비스 바로 가기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05.04. 00:00
수정일 2005.05.04. 00:00
조회 1,038
지난 1일 개막, 5일간 서울 도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제3회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어제 막을 내렸다. 서울광장과 광화문, 상암동 월드컵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모처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은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차분히 사진으로 돌아본다.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 황수민
시민기자 김미정
시민기자 이명은
시민기자 임중빈
시민기자 박우영
전체 서비스 바로 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