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만 몰랐어!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
발행일 2020.08.03. 17:13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가 다양한 전시와 함께 시민 곁으로 다가왔다.
신설동역,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에서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개통을 기념하여 "꽃, 피어나는 희망을 말하다 “라는 주제전 '기원-HOPE', '영원-ETERNITY', '환희-JUBILIANCE'가 펼쳐지고 있다. 대중교통 속 평범한 일상을 통해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일상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는 열린 오픈 전시 플랫폼으로 다양한 성격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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