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청부터 양화대교까지 푸르게 물든 서울밤

시민기자 박우영

발행일 2020.05.06. 18:46

수정일 2020.05.06. 18:46

조회 126

코로나19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5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서울 시청부터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 일대와 서울역사박물관, 그리고 푸른 한강을 비추는 양화대교까지…깊어가는 서울 밤을 푸른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블루라이트'는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 안에 푸른빛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에도 곧 청신호가 켜지길 기대한다. 5월에도 계속되고 있는 이 땅의 숨은 영웅인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I SEOUL U. 서울시청을 가득 메운 푸른빛

I SEOUL U. 서울시청을 가득 메운 푸른빛 ©박우영


시청 앞을 지나는 차들의 궤적과 블루라이트가 아름답게 어울린다

시청 앞을 지나는 차들의 궤적과 블루라이트가 아름답게 어울린다 ©박우영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점등된 블루라이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점등된 블루라이트 ©박우영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 세종문화회관 대광장과 계단 전경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 세종문화회관 대광장과 계단 전경 ©박우영


건너편에서 바라본 세종문화회관 블루라이트 전경

건너편에서 바라본 세종문화회관 블루라이트 전경 ©박우영


블루라이트 켜진 서울역사박물관 전체 풍경

블루라이트 켜진 서울역사박물관 전체 풍경 ©박우영


힘내라 대한민국! 푸른빛으로 물든 서울역사박물관 입구

힘내라 대한민국! 푸른빛으로 물든 서울역사박물관 입구 ©박우영


한강에도 켜진 블루라이트. 양화대교 교량이 푸른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한강에도 켜진 블루라이트. 양화대교 교량이 푸른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박우영


'양화대교'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한강의 푸른 밤

'양화대교'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한강의 푸른 밤 ©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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