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7.03. 00:00
7월11일~13일 신청 접수, 8월31일 당첨자 발표 SH공사는 지난 3일 성동구 마장동 797-2번지일대 테니스장 및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건축 중인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7평형 253세대, 22평형 147세대 등 총 4백 세대로 입주는 11월 21일부터 1개월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대보증금은 17평형은 1천824만원에 월 23만3천2백원, 22평형은 2천853만원에 월 28만7천4백원이다. 신청 접수 1순위는 7월11일, 2순위는 12일, 3순위는 13일이며 차 순위는 미달세대가 있을 경우 별도로 접수 받는다. 입주 당첨자 발표는 8월31일에 할 계획이다. 응모 1순위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성동구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1,625,400원)이하이고 2순위는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1,625,400원)이하다. 3순위는 1,2순위 이외의 자 중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3,250.000원)이하인 경우이다. (문의: SH공사 임대팀 ☎3410-7450~3) |
하이서울뉴스 / 권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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