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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10%에서 최고50% 까지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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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미뤄왔던 쇼핑! 5월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때 축제도 즐기면서 필요한
물건 한꺼번에 사자!
서울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Hi-Seoul 그랜드세일’을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다. 이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 『2004 Hi-Seoul 페스티벌』기간 중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세일행사.
4대문안을 비롯하여 축제가 열리는 행사지역 내 백화점 시장 등을 중심으로, 9천여개에 달하는 대부분의
업소가 세일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 ‘5월 가정의 달’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부대 이벤트도 볼만
롯데, 신세계, 유투존 등 시내 도심부의 유명 백화점은 물론 메사, 밀리오레, 두타, 아바타,
프레야타운 등 대형시장·쇼핑센터의 8천여 점포와 명동·종로일대 일반상가 지역의 1천여개 개별점포 등 총 9천여 점포가
참여한다.
브랜드의류, 피혁, 가전, 스포츠의류, 홈리빙 잡화 등 시민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품목을
업체 및 점포에 따라 최저10%에서 최고50% 까지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실속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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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일기간 중 각 업체별로 마련된 임시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벌어져,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어린이 인형극 연예인 초청공연, 패션쇼, 외국인 장기자랑 및 바디 페인팅쇼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각종 시음·시식회와 물론, Hi-Seoul 페스티벌을 기념한 사은품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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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업체별 ‘그랜드세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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