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경영 선진화 유도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4.18. 00:00

수정일 2006.04.18. 00:00

조회 1,109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등 120여명 참가

서울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 선진화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시범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에서 발표한 사회복지시설 표준 경영모델 개발 및 경영컨설팅 매뉴얼 개발을 토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영컨설팅 모형 발표와 함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에 대한 컨설팅 사례와 필요성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서울복지재단 윤희숙 책임연구원이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시범사업 개요 및 모형’을 주제로, 순애시니어타운 오은진 원장이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컨설팅 사례’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진모 관장이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에 대한 컨설팅 적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편 컨설팅 시범사업은 올해 3개 복지시설 유형(노인요양시설, 노인주간·단기보호시설, 장애인주간·단기보호시설)의 각 1개 시설, 총 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시범시설로 선정되면 5~6주에 걸쳐 전문 경영컨설팅팀이 인적자원·지역사회 관계·재정 회계·시설환경·리더십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수행한다.

서울복지재단 박미석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영에 있어서 ‘양 중심의 복지’에서 ‘질 중심의 복지’로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복지시설이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지향적 경영방향의 수립과 실천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경영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영컨설팅 시범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서울복지재단 연구개발부(☎ 2011-0456, nanum@welfare.seoul.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복지재단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전 사회복지시설의 유형을 대상으로 경영실태 조사를 진행했으며, 경영마인드 도입을 통한 복지시설 경영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94%로 조사된 바 있다. 조사는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371개소의 670명 시설장, 국장급 관리자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문의 : 서울복지재단 연구개발부 ☎ 2011-0456


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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