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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17. 14:43
수정일 2018.05.09. 17:02
조회 727
서울시에서는 누구나 인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차별, 혐오와 같은 인권침해는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혼자 남아 용기가 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거대하고 복잡한 서울시정에서 혹시 모를 인권침해까지 꼼꼼한 시민인권보호관이 여러분의 권리구제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시민인권 보호관
www.seoul.go.kr '인권침해'를 검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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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황수민
시민기자 조수연
시민기자 이지욱
시민기자 백승훈
시민기자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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