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에코투어! 맹꽁이차 무료로 이용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6.04.22 15:55

수정일 2016.04.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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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에코투어에 참가하면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을 투어할 수 있다ⓒ뉴시스

신나는 에코투어에 참가하면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을 투어할 수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협력해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나는 에코투어’는 월드컵공원 내 다양한 환경시설(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풍력 등)을 견학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에코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됩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출발해 마포자원회수시설, 월드컵공원(하늘공원)로 이어지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2시간입니다. 전문교육을 받은 해설사(에너지 드리머)들이 2인 1조로 해설을 진행합니다.

에너지 자급자족 원리, 쓰레기 소각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각 시설을 둘러보게 되는데, 특히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소버스와 전기버스, 맹꽁이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타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최대 48명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15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1)를 통해 예약하면 됩니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노을공원 투어’도 신설해 12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1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오진완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월드컵공원에서는 신재생에너지시설 등을 연계한 현장 중심 해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