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회탈을 쓴 5인조 댄서의 정체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5. 10:42

수정일 2015.08.05. 11:29

조회 314

4일 베이징 왕푸징 호텔에서 열린  `2015 베이징서울관광 MICE 설명회` 축하공연 현장! 슈퍼주니어 신곡 '데빌(Devil)'에 맞춰 다섯 남자가 등장해 춤을 춥니다. 노래가 시작된지 약 40초 후, 무대 중앙에서 춤을 추던 댄서 중 한 명이 하회탈을 벗자 관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깜짝 이벤트를 벌이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서울시는 9월까지 MICE(기업회의, 관광 등) 행사 개최 신청 후, 내년 6월까지 서울로 들어오는 기업과 단체에 3종 패키지(식사+버스 +공연)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중국인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한 홍보에 힘썼습니다.

영상을 통해, ‘슈퍼주니어’ 노래에 맞춰 춤추는 ‘슈퍼시니어’의 무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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