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학교에 방역비용 긴급 지원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5. 11:11

수정일 2015.06.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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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소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소독이 한창이다

서울시는 학교 내 메르스 차단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 방역소독 관련 19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내역은 관내 2,230개 모든 유치원·초·중·고교 건물의 방역소독비 4억 원과 서울시 전체 45,000학급에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비 15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 방역소독 관련 지원 요청을 받고, 당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학생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메르스 방역대책을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 교육정책담당과 02-213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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