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0인의 아빠단' 활동 첫발…아빠 육아 지원 뭐가 있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3.12. 16:07

‘서울 아빠단’ 올해 100인→200인 확대…맞돌봄 문화 확산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2만 2,693명으로 전년(1만 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시는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지난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아빠단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에게만큼은
언제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서입니다.

‘출산휴가급여, 양육코칭’ 등 아빠 육아 다각도 지원
서울시는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자가 1년 사이 50% 넘게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아빠들의 실천이 있었다”라며 “서울시는 맞돌봄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빠들의 양육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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