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2. 15:22

수정일 2015.06.12. 15:22

조회 1,059

지난 5월 20일 첫 번째 확진 환자가 발행한 이후
오늘(6월 12일)로 23일째를 맞았습니다.

메르스와의 싸움이 길어질수록
환자, 의료진, 가족... 결국 온 국민이 지치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진심 어린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때,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을 모아주세요.

`메르스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 에서 참석한 의료진의 간절한 기도 ⓒ연합뉴스

`메르스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 에서 참석한 의료진의 간절한 기도

119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9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소독을 하고 있다.

119 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119 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용소방대원들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예방약품비축소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의심환자와 가족들에게 배부될 N95 마스크 수량을 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예방약품비축소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의심환자와 가족들에게 배부될 N95 마스크 수량을 체크하고 있다.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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