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서울엔?] ‘서민 주거안정 대책’ 발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3.19 13:11

수정일 2015.03.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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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공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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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임대주택 8만가구 추가공급…민간 참여 유도(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1년 전 오늘, 2018년까지 매년 2만 호씩 총 8만 호의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에서만 주도해 오던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통해 2만 호를 확보하겠다고 했는데요. 공공이 주도하는 6만 호 확보에 있어서도 기존주택을 활용한 임차형 방식을 34%→50% 비율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기존의 획일적 입주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 입주 희망자의 연령, 성별, 소득수준 등의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수요가 많은 2~3인용 35~50㎡형 규모를 집중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컨대 여성 독신가구는 방범이 강화된 여성안심주택, 육아를 하는 가구엔 협동조합형, 의료가 필요한 가구는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안심 공공주택을 제공하는 방식이죠.

이와 함께 '서울형 전·월세 표준계약서'의 시범 도입과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전세난 극복 위한 '빈집 프로젝트' 아세요?(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이 지나는 동안 서울시는 주택 8만 호 공급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들을 종종 소개해왔는데요. 방치 된 빈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주고 그 집을 임대하는 과정까지 도와주는 '빈집 프로젝트'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키고, 전세난 극복의 대안책으로 기대되는 정책입니다.

'똑 부러지는' 전·월세 계약 방법!(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죠. 좀 더 안전하게 집을 찾고, 계약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전·월세 구할 때 알아야 할 정보들'을 미리 읽어보세요. 1년 전 기사 속의 '전·월세 표준계약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