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다음 달부터 월요일도 운영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3.16 15:24

수정일 2015.03.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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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연두색

서울시가 4월부터 시민청의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 1년 중 3일(1월1일, 추석·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합니다.

또  8월에는 '제2시민청'도 문을 엽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소통·문화·생활 공간이라는 시민청 고유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지역별로 특색 있게 운영되는 '지역시민청'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월요일 휴관제가 폐지되면 연간 휴관일은 기존 53일에서 3일로 대폭 줄어듭니다. 시는 월요일에도 시민청에 방문하고 싶다는 시민 수요를 적극 수용키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마쳤습니다.

기존에는 월요일 휴관시에 시설물 관리 및 개관 준비를 집중적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상시·수시점검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상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합니다.

제2시민청은 서울산업진흥원 본사가 상암동으로 이전해 공실로 남아 있는 현 SBA 컨벤션센터 건물 1~2층을 활용, '동남권역 지역시민청'으로 조성합니다.

시는 시민청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과 '가까운 거리의 시민청'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 제안 및 요구를 반영해 지역시민청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개관은 내부수리공사 등 사전준비 작업을 마친 올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시는 지역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권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시내 각처에 있는 유휴 공공건물을 활용, 권역별 지역시민청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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