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땅에 공원이 탄생하기까지 ‘72시간’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4.11.21. 10:25

수정일 2014.11.21. 10:25

조회 1,299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3일 동안 시민 122명이 12개의 자투리 공간에 소담한 쉼터들을 만들었다. 차가운 철길이 놓였던 자리에 꽃과 의자, 그네가 생기자 잠시 하늘도 바라보며 쉬어가는 여유가 따라왔다. 소소한 변화들이 가져 온 마을과 도시의 활력, 그 생생한 현장 엿보기.

#72시간도시생생프로젝트 #도시생생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