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시내버스 이용 시민 만족도는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운행실태점검을 실시해 운수사 평가에도 반영 중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21. 14:48

수정일 2026.10.21. 14:48

조회 444

「한 해 4500억 쏟았는데… 여전히 불편한 시내버스」 (2026. 10. 21. 머니투데이)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 “서울시가 시내버스 운송적자를 메우기 위해 매년 4000억원대 재정을 투입하지만 시민의 불편은 줄지 않고 있다. 불친절 민원은 5년 새 75.6% 늘었다.”는 보도 관련

-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내버스 승객이 감소하면서 민원 건수도 2019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으며, 2022년부터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 시내버스 승객 : 2019년 405만명/일 → 2021년 312만명/일 → 2022년 346만명/일

- 따라서 2021년과 2025년의 민원 건수를 단순 비교할 경우, 실제보다 시민 불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 한편, 시내버스 이용 시민 만족도는 2021년 83.44점에서 2025년 86.05점으로 2.61점 상승하였습니다.

□ “운수업체별 민원관리에도 한계가 있어 재정지원에 걸맞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는 보도 관련,

- 민원 내용만으로는 운수업체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업체별로 민원을 관리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이에 서울시는 매년 운행실태점검을 실시해 노선별 안전·서비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해 운수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서울시는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운수업체에 대한 유인체계를 강화해 시내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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