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서울갤러리’부터 9층 ‘하늘전망대’까지…서울시청 반나절 나들이
발행일 2026.08.31. 10:21
AI 요약
AI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요약정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AI가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AI가 요약한 내용으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청 신청사가 미디어아트 전시관, 서울굿즈숍, 서울책방, 로봇카페, 무료 전망대 등을 갖춘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청역 지하와 연결된 서울갤러리에서는 AI 인증샷 체험과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1층 로봇카페와 9층 하늘전망대도 방문객 발길을 끌고 있다.

수직정원이 반겨주는 서울시청 로비 ⓒ이상돈
서울시청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로봇 무인 카페, 무료 전망대 등을 갖춘 시민 중심의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무더위나 기상 악화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실내 반나절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 지하로 발을 들이자 화사한 조명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서울갤러리 ⓒ이상돈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변신한 ‘서울갤러리’
시청역 지하 통로와 바로 연결되는 지하 공간은 기존 시민청에서 첨단 미디어아트와 관객 참여형 전시가 어우러진 공간 '서울갤러리'로 전면 개방됐다.

서울시 공식 굿즈 스토어 '서울마이소울숍 서울갤러리점'ⓒ이상돈
해치 굿즈부터 서울라면까지…‘서울마이소울숍’
지하로 발을 들이자마자 화사하고 현대적인 조명 아래 알록달록한 기념품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올해 2월 서울갤러리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서울시 공식 굿즈 스토어 '서울마이소울숍 서울갤러리점'이다.
매장 내부에는 서울시의 매력적인 마스코트인 ‘해치와 소울프렌즈’ 인형, 키링, 문구류가 앙증맞게 진열되어 있다. 매년 선정되는 '서울색'을 활용해 만든 디자인 제품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아침 햇살의 노란빛을 담았다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활용한 가방, 파우치 등이 가득하다.
양은 냄비 모형과 함께 진열된 ‘서울라면’과 ‘서울짜장’ 코너에선 'K-컬쳐' 인기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매장 내부에는 서울시의 매력적인 마스코트인 ‘해치와 소울프렌즈’ 인형, 키링, 문구류가 앙증맞게 진열되어 있다. 매년 선정되는 '서울색'을 활용해 만든 디자인 제품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아침 햇살의 노란빛을 담았다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활용한 가방, 파우치 등이 가득하다.
양은 냄비 모형과 함께 진열된 ‘서울라면’과 ‘서울짜장’ 코너에선 'K-컬쳐' 인기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서울시정 간행물, 역사서, 도시계획 보고서, 문화·예술 가이드북 등을 다루는 '서울책방' ⓒ이상돈
조선시대 한자 도서부터 현재 서울시 통계까지…‘서울책방’
굿즈숍 바로 옆에는 ‘서울책방’이 있다. 이곳은 일반 서점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서울시의 시정 간행물, 역사서, 도시계획 보고서, 문화·예술 가이드북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점이다.
서가 앞에 서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서울의 옛 지도와 오래된 기록물부터, 개화기 시대상을 담은 사진집, 현대 서울의 변화를 수치로 기록한 서울통계연보까지 광범위한 서울 관련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을공동체 수기 공모작'이나 '서울의 공원 탐방기'처럼 서울시민의 소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독립 서적 형태의 간행물도 흥미롭다.
공간 한편에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오픈형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의 소음에서 한 발짝 벗어나,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이 어떤 궤적을 그리며 성장해 왔는지 조용히 사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휴식처다.
서가 앞에 서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서울의 옛 지도와 오래된 기록물부터, 개화기 시대상을 담은 사진집, 현대 서울의 변화를 수치로 기록한 서울통계연보까지 광범위한 서울 관련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을공동체 수기 공모작'이나 '서울의 공원 탐방기'처럼 서울시민의 소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독립 서적 형태의 간행물도 흥미롭다.
공간 한편에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오픈형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의 소음에서 한 발짝 벗어나,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이 어떤 궤적을 그리며 성장해 왔는지 조용히 사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휴식처다.

서울을 1,600:1 비율로 정교하게 축소한 초대형 서울 지도 모형을 보여주는 전시장 ⓒ이상돈
서울을 한눈에 '서울갤러리'
서울을 1,600:1 비율로 정교하게 축소한 초대형 서울 지도 모형 위에 화려한 프로젝션 맵핑 영상이 펼쳐지는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1관'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무료 AI 인증샷을 촬영하고 전송받을 수 있다. 하절기(3월~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로봇바리스타가 운영 중인 ‘로봇카페’ ⓒ이상돈
수직정원 아래서 즐기는 ‘로봇카페’
서울시청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푸른 수직정원과 함께 '로봇카페'를 만날 수 있다.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음료를 주문하면 로봇 팔이 정교하고 신속하게 커피를 제조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시중 음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로비 곳곳에 디자인 벤치가 마련돼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로봇카페' 바로 옆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향하면, 최근 개방된 '하늘전망대'에 도착한다. 덕수궁과 대한성교회 성당을 품은 도심 풍경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청 건물 바로 앞에는 옛 시청 청사였던 '서울도서관'도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이곳까지 함께 방문해 보길 바란다.
'로봇카페' 바로 옆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향하면, 최근 개방된 '하늘전망대'에 도착한다. 덕수궁과 대한성교회 성당을 품은 도심 풍경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청 건물 바로 앞에는 옛 시청 청사였던 '서울도서관'도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이곳까지 함께 방문해 보길 바란다.

시청 9층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한성공회 성당과 덕수궁 일대 풍경 ⓒ이상돈
하늘전망대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본관 9층 하늘전망대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운영시간 : 월~금요일 07:30~18:00 (별도 예약 없이 입장, 1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 이용)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운영시간 : 월~금요일 07:30~18:00 (별도 예약 없이 입장, 1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 이용)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