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따라 동네 여행! '서울에디션25' 미술관 명소 3선
발행일 2026.08.07. 12:56
AI 요약
AI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요약정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AI가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AI가 요약한 내용으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시민 3만3911명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5개 자치구 대표 명소 ‘2026 서울에디션25’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용산구 리움미술관,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등 3곳의 대표 미술관을 소개하며 체류형 로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리움미술관·서서울미술관으로 떠나는 예술 기행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름하여 ‘2026 서울에디션25’!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 대표 '찐' 로컬 명소를 하나씩 방문해 볼까요?
“서울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
서울시는 시민 3만 3,911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25개 자치구별 대표 로컬 명소를 선정한 ‘2026 서울에디션25’를 최종 발표했다. ‘서울에디션25’는 전문가 심사(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 평가)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명소를 엄선한 로컬 관광 브랜드다. 종로구 서순라길의 고즈넉한 한옥 골목부터 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의 탁 트인 전망, 강남구 봉은사까지 서울 고유의 역사와 자연, 야경과 일상이 담긴 명소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 [관련 기사] 서울 로컬여행, 여기부터 시작하세요 '서울에디션25'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5곳을 방문형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로컬 관광 거점’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5곳을 방문형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로컬 관광 거점’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국내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 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도봉구의 명소로 선정됐다. ©이다현
‘2026 서울에디션25’ 중 혁신적인 미술관 3곳
25곳의 다채로운 명소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분야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최근 서울 전역에서는 전통적인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첨단 기술, 전문 매체를 결합한 혁신적인 미술관들이 새로운 로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6 서울에디션25’ 중에서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술로 잇는 대표 미술관 3곳을 선별해 소개한다.
①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렌즈 프레임 속에 담긴 한국 사진사의 기록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봉구 마들로에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이곳은 국내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한국 사진사의 귀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는 한편 동시대 사진 예술의 다채로운 실험과 시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건축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카메라’ 혹은 ‘프레임’처럼 느껴진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정교하게 활용한 모던한 건축 디자인은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람객에게 렌즈 속 세상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실 내부에서는 19세기 근대 사진의 희귀 원본부터 현대 작가들의 파격적인 미디어 조형 사진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도시 기억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깊이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 후 미술관을 둘러싼 도심 산책로와 인근 카페거리, 지역 로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지며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통합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카메라 렌즈 너머의 정교한 예술 세계와 동네 골목의 여유로운 일상이 어우러지는 곳,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도봉구가 자랑하는 가장 감성적인 로컬 명소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건축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카메라’ 혹은 ‘프레임’처럼 느껴진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정교하게 활용한 모던한 건축 디자인은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람객에게 렌즈 속 세상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실 내부에서는 19세기 근대 사진의 희귀 원본부터 현대 작가들의 파격적인 미디어 조형 사진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도시 기억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깊이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 후 미술관을 둘러싼 도심 산책로와 인근 카페거리, 지역 로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지며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통합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카메라 렌즈 너머의 정교한 예술 세계와 동네 골목의 여유로운 일상이 어우러지는 곳,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도봉구가 자랑하는 가장 감성적인 로컬 명소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내부 ©이다현
② 용산구 '리움미술관', 시공간을 넘나드는 예술의 집약체
다음으로 방문한 명소는 ‘2026 서울에디션25’ 중 용산구 한남동 언덕에 자리한 ‘리움미술관’이다. 국보급 한국 고미술품부터 세계 예술계를 뒤흔든 현대미술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명소다.
리움미술관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 건축 거장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 미학에 매료된다. 마리오 보타(M1: 고미술관), 장 누벨(M2: 현대미술관), 렘 쿨하스(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한 건물 구조는 도심 속에 놓인 거대한 예술적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전시 내부로 들어서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감동이 펼쳐진다.
리움미술관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 건축 거장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 미학에 매료된다. 마리오 보타(M1: 고미술관), 장 누벨(M2: 현대미술관), 렘 쿨하스(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한 건물 구조는 도심 속에 놓인 거대한 예술적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전시 내부로 들어서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감동이 펼쳐진다.

용산구 대표 로컬 명소인 리움미술관의 야외 조각공원 ©이다현

거울과 조명을 활용해 은은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리움미술관의 도자기 전시 공간 ©이다현
특히 선사시대 토기부터 고려청자, 조선백자, 단원 김홍도의 서화까지 국보·보물급 유물이 집약된 고미술 상설전은 우리 전통 미술의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보여준다. 여기에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과 야외 스컬프처 가든(조각공원)의 유기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전통과 현대가 끊임없이 대화하는 독보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에도 여운은 오래 이어진다. 리움미술관은 이태원과 한남동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이너 숍, 감성적인 한옥·트렌디 카페, 야외 갤러리 골목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남동 골목골목을 걸으며 분위기를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문화 여행’을 완성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리움미술관은 왜 이곳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서울에디션25’에 이름을 올렸는지 스스로 증명해 준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에도 여운은 오래 이어진다. 리움미술관은 이태원과 한남동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이너 숍, 감성적인 한옥·트렌디 카페, 야외 갤러리 골목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남동 골목골목을 걸으며 분위기를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문화 여행’을 완성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리움미술관은 왜 이곳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서울에디션25’에 이름을 올렸는지 스스로 증명해 준다.
③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미래형 기술과 감각이 만나는 장
마지막 명소는 올해 3월 서남권에 새롭게 문을 연 금천구 독산동의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다. 뉴미디어와 디지털 아트에 특화된 서울시립 미술관으로, 첨단 기술과 현대 예술이 접목된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IT·디지털 벤처 산업이 집약된 금천구의 지역적 특성을 건축과 전시 콘텐츠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VR·AR 기반의 체감형 설치 미술 등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뉴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독특한 체험은 예술을 어렵게 느끼던 이들에게도 색다른 흥미를 선사한다.
그간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들어선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개관과 동시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모이게 하는 미래형 예술 거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관람 후 인근의 아늑한 공원 산책로와 골목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기술과 예술 그리고 로컬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IT·디지털 벤처 산업이 집약된 금천구의 지역적 특성을 건축과 전시 콘텐츠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VR·AR 기반의 체감형 설치 미술 등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뉴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독특한 체험은 예술을 어렵게 느끼던 이들에게도 색다른 흥미를 선사한다.
그간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들어선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개관과 동시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모이게 하는 미래형 예술 거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관람 후 인근의 아늑한 공원 산책로와 골목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기술과 예술 그리고 로컬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에디션25’의 금천구 대표 명소로 선정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이다현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서울 사람처럼’ 즐기기
이번 ‘서울에디션25’ 선정은 오랜 역사성을 지닌 장소와 새롭게 들어선 혁신적 문화 공간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서울시는 향후 각 명소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테마별 여행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작품을 보기만 하는 관람을 넘어, 동네의 일상과 골목 상권을 함께 누리는 ‘서울 사람처럼 머무는 여행’. 이번 주말,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검증된 이 세 곳의 미술관에서 영감 가득한 하루를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대표 로컬명소 ‘2026년 서울에디션25’가 선정됐다. ©서울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 서울시립 사진미술관(1~4전시실 전관)
○ 교통 :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00~20: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00~19:00(3~10월), 10:00~18:00(11~2월)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 포토라이브러리 월·일요일·공휴일
○ 도슨트 투어 : 화~일요일 11:00, 13:00, 15:00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00~20: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00~19:00(3~10월), 10:00~18:00(11~2월)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 포토라이브러리 월·일요일·공휴일
○ 도슨트 투어 : 화~일요일 11:00, 13:00, 15:00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리움미술관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 교통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도보 6분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8:00 (매표 마감 17:3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도보 6분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8:00 (매표 마감 17:3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누리집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 위치 :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79길 65
○ 교통 :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00~20:00,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10:00~19:00, 동절기(11~2월) 10:00~18:00
○ 휴무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시립미술관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00~20:00,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10:00~19:00, 동절기(11~2월) 10:00~18:00
○ 휴무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시립미술관 누리집
기사 관련 태그
태그
#서울에디션25 #서울명소 #로컬명소 #서울시립사진미술관 #리움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로컬관광 #문화예술공간 #미술관 #전시 #체류형문화여행 #서울에디션25추천 #서울에디션35 #서울로컬명소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