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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다 2곳의 핫플레이스 중에서 1개를 골라야 한다. ©서울시 -
서울시 25개 자치구마다 직접 핫플레이스 1곳을 고를 수 있다. ©서울시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찐' 명소는 어디? '서울에디션25' 투표 중!
발행일 2026.07.21. 15:30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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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로컬 관광명소를 시민이 직접 뽑는 ‘2026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를 7월 6~26일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최소 5개 자치구 이상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7월 31일 발표된다. 후보지로는 석촌호수, 청운문학도서관, 서울식물원 등이 소개됐다.

서울 대표 로컬 명소를 선정하는 ‘2026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
서울의 진짜 매력은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걷는 동네와 골목 곳곳에 숨어 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찐’ 매력이야말로 삶에 위로와 힐링을 건네준다. 주말마다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재미는 해본 사람만이 안다.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 손을 잡고 가보고 싶은 곳들이 더욱 많아진다.
외국에 거주하던 지인들이 서울을 방문해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고 물을 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서울의 곳곳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마치 부자가 된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아직 서울을 잘 모르겠다면, 아니 더 잘 알고 싶다면 ‘2026 서울에디션25’를 추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의 대표 로컬 명소를 선정하는 ‘2026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를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을 여행하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석촌호수, 청운문학도서관, 서울식물원처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 [관련 기사] 진짜 핫플은 여기! 내 손으로 뽑는 서울 숨은 명소…온라인 투표
외국에 거주하던 지인들이 서울을 방문해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고 물을 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서울의 곳곳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마치 부자가 된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아직 서울을 잘 모르겠다면, 아니 더 잘 알고 싶다면 ‘2026 서울에디션25’를 추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의 대표 로컬 명소를 선정하는 ‘2026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를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을 여행하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석촌호수, 청운문학도서관, 서울식물원처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 [관련 기사] 진짜 핫플은 여기! 내 손으로 뽑는 서울 숨은 명소…온라인 투표

서울에디션25는 25개 자치구의 로컬 관광명소를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서울의 진짜 매력을 찾는 프로젝트, '서울에디션25'
서울 여행이라고 하면 경복궁, 남산서울타워, 명동과 같은 대표 관광지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서울에는 지역 주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숨은 명소가 곳곳에 있다. 바로 이러한 장소를 시민의 선택으로 발굴하는 프로젝트가‘2026 서울에디션25’다.
서울에디션25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서울 사람처럼 걷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로컬 관광 명소를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 골목 상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다운 장소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일상의 공간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서울 사람처럼 걷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로컬 관광 명소를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 골목 상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다운 장소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일상의 공간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을 뽑는 온라인 투표 진행 중
현재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25개 자치구별 후보지 2곳 가운데 마음에 드는 장소 1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소 5개 자치구 이상을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에디션25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8, 버즈 프로4, 커피교환권, 치킨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투표는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에디션25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8, 버즈 프로4, 커피교환권, 치킨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석촌호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마천루, 놀이공원이 어우러져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김은주
각 자치구마다 두 곳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두 후보지 모두 매력적이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직접 가본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도 있어, 수첩에 메모를 하며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선택한 서울의 핫플레이스는 석촌호수다. 석촌호수는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서울의 대표 도심 호수공원이다. 벚꽃 명소로 유명하지만, 푸른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에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푸른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다 보면 도심 속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된다.
석촌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는 롯데월드타워와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연신 사진을 찍는 명소다. 석촌호수는 운동하는 시민, 가족 단위 나들이객,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서울의 일상과 여행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서울다운 풍경’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선택한 서울의 핫플레이스는 석촌호수다. 석촌호수는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서울의 대표 도심 호수공원이다. 벚꽃 명소로 유명하지만, 푸른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에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푸른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다 보면 도심 속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된다.
석촌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는 롯데월드타워와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연신 사진을 찍는 명소다. 석촌호수는 운동하는 시민, 가족 단위 나들이객,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서울의 일상과 여행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서울다운 풍경’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식물원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태 문화 공간이다. ©김은주
강서구에서 서울에디션25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식물원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태 문화 공간이다. 실내 온실에서는 세계 각국의 식물을 만날 수 있고, 호수원·습지원·주제정원으로 이어지는 넓은 산책길은 여름철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이유가 된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러닝을 즐기는 젊은이들,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지역 주민,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온실에서 만나는 열대식물과 넓은 잔디광장은 서울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한 곳에서 자연과 휴식, 교육, 사진 촬영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온실에서 만나는 열대식물과 넓은 잔디광장은 서울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한 곳에서 자연과 휴식, 교육, 사진 촬영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청운문학도서관은 서울 도심 속 숨겨진 힐링 공간이다. 한옥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으며, 작은 연못과 숲길이 함께 조성돼 있어 책을 읽지 않더라도 머물고 싶은 분위기를 만든다. 무엇보다 북적이는 관광지와 달리 조용히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직접 방문했을 때에도 책을 읽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서울만의 감성을 품은 공간이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시
서울에디션25는 단순히 명소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최종 선정된 장소는 주변 골목 상권, 지역 자원, 로컬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오래 머무를수록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체류형 관광’을 만들겠다는 것이 서울시의 구상이다.
이러한 점에서 서울에디션25는 시민의 선택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서울의 매력은 유명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호수를 따라 걷는 여유, 숲속 한옥도서관에서의 휴식, 식물원에서 만나는 자연처럼 우리 동네 곳곳에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 숨어 있다.
‘2026 서울에디션25’는 이러한 서울의 진짜 모습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7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에 참여하고, 석촌호수·청운문학도서관·서울식물원 등 서울의 에너지가 넘치는 로컬 명소를 직접 걸으며 서울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길 바란다.
이러한 점에서 서울에디션25는 시민의 선택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서울의 매력은 유명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호수를 따라 걷는 여유, 숲속 한옥도서관에서의 휴식, 식물원에서 만나는 자연처럼 우리 동네 곳곳에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 숨어 있다.
‘2026 서울에디션25’는 이러한 서울의 진짜 모습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7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에디션25 대국민 투표에 참여하고, 석촌호수·청운문학도서관·서울식물원 등 서울의 에너지가 넘치는 로컬 명소를 직접 걸으며 서울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길 바란다.
서울에디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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