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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와 협업한 건강간편식 모음 ⓒ조수연 -
인기 많은 참치마요와 고추장불고기 ⓒ조수연 -
저당고단백 갈릭치킨김밥 ⓒ조수연 -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다. ⓒ조수연
서울의 ‘맛’과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서울숲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발행일 2026.08.10. 11:06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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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서울빵·서울라면·서울 건강간편식 등 협업 식품과 해치·소울프렌즈 굿즈를 전시·판매하며, 10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숲역 앞에 조성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토존 ⓒ조수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을 걷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공간이 있다. ‘더 서울마이소울(The Seoul My Soul) 라운지’로,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중앙잔디광장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서울 브랜드를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중앙잔디광장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서울 브랜드를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전경 ⓒ조수연
지난 주말 방문한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크게 서울굿즈 정원, 서울미식존, 서울브랜드존, 서울굿즈존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단연 서울미식존이었다.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업해 개발한 다양한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풀무원, 고려당, 풍심당, 정관장 등 민간기업과 협업한 제품이다. ⓒ조수연
출시 100일 만에 8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고려당의 ‘서울빵’을 비롯해 ‘서울라면’, ‘서울짜장’, ‘서울 건강간편식’, ‘서울간식 라이스칩’ 등이 진열돼 있었다.
특히 CU와 협업한 건강간편식은 기존 편의점 제품과는 다른 서울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저당 고단백 갈릭치킨김밥, 저당 오리엔탈치킨 샌드위치, 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 불고기김밥 등 건강을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었으며,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특히 CU와 협업한 건강간편식은 기존 편의점 제품과는 다른 서울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저당 고단백 갈릭치킨김밥, 저당 오리엔탈치킨 샌드위치, 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 불고기김밥 등 건강을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었으며,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다른 제품 역시 서울마이소울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색다른 느낌을 줬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서울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서울라면과 서울빵 ⓒ조수연
건강간편식 옆 서울브랜드존에서는 서울시와 기업이 협업해 만든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고려당, 풀무원, 풍심당, 정관장 등 다양한 기업들이 서울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제품들이 전시돼 있었으며, 각 상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브랜드 스토리도 함께 소개돼 서울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굿즈존 역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치와 소울프렌즈 봉제인형, 키링, 모자, 티셔츠, 에코백 등 기존 인기 굿즈는 물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정 디자인 굿즈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정원 풍경을 담은 에코백과 티셔츠는 서울숲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기념품으로도 손색없어 보였다.

서울굿즈존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조수연
개장 첫날인 만큼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정 에코백을 증정했고,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가챠(캡슐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5,000원 이상 구매하면 가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기념품 ⓒ조수연
건강간편식을 구매한 뒤 이벤트에 참여했다. 캡슐을 열어보니 25cm 크기의 해치 봉제인형이 나왔다. 현장 관계자는 “해치 봉제인형은 당첨되기 쉽지 않은 경품이다”라며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해치 봉제인형과 함께 구매만 하면 증정되는 에코백까지 받아 더욱 즐거운 방문이 됐다.

서울마이소울 브랜드존 ⓒ조수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서울 브랜드 협업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평소 서울빵은 고려당 매장이나 백화점을 찾아야 하고, 서울 건강간편식은 CU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서울간식 라이스칩 역시 별도의 판매처를 찾아야 하는 등 각각의 상품을 한 번에 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시민과 관광객은 서울 브랜드 상품에 관심이 있어도 어디에서 판매하는지 알기 어렵고, 여러 곳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는 공간이었다. 서울을 대표하는 협업 식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브랜드가 서울과 협업하게 된 배경과 상품의 특징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 브랜드가 다양한 기업과 만나 어떤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전시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는 공간이었다. 서울을 대표하는 협업 식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브랜드가 서울과 협업하게 된 배경과 상품의 특징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 브랜드가 다양한 기업과 만나 어떤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전시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근에 출시한 간편식부터, 서울라면, 서울빵까지 ⓒ조수연
여기에 해치와 소울프렌즈 굿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정 상품까지 함께 전시·판매돼 서울의 맛과 디자인, 캐릭터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서울을 기념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이자 체험 공간으로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었다. 무엇보다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들었다.

선물로 받은 에코백과 이벤트로 받았던 해치 봉제인형 ⓒ조수연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을 계획이라면 아름다운 정원뿐 아니라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도 함께 둘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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