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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시장 전경 ©송수아 -
장위전통시장 정육점에 ‘2026 가계보탬 5% 할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송수아 -
상점마다 가계보탬 주간에 맞춰 다양한 품목을 추가 할인하고 있다. ©송수아
장바구니가 가벼워지는 마법!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체험기
발행일 2026.06.26. 17:54
6.24.~30.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진행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입구에 배치된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배너 ©송수아
부쩍 오른 물가로 저녁 반찬거리를 고를 때마다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서울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든든한 민생 정책이 찾아왔다. 서울시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진행한다. ☞ [관련 기사] 전통시장 야호! 120곳서 최대 3만 원 페이백 행사
‘우리 동네 시장에서 소비 시 최대 3만 원 환급’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총 120곳이 동시에 참여한다. 이번 페이백 주간을 맞아 성북구에 위치한 ‘장위전통시장’에 가 알뜰하고 현명한 장보기 정책을 체험해 봤다.
‘우리 동네 시장에서 소비 시 최대 3만 원 환급’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총 120곳이 동시에 참여한다. 이번 페이백 주간을 맞아 성북구에 위치한 ‘장위전통시장’에 가 알뜰하고 현명한 장보기 정책을 체험해 봤다.
평소 풍성한 먹거리와 정겨운 정취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위전통시장은 페이백 주간을 맞아 평일 낮임에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상점마다 붙은 페이백 안내 포스터를 확인하며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의 큰 장점은 환급 대상 품목이 매우 넓고 다양하다는 것이다. 농축수산물이나 식재료, 반찬거리는 물론이고 주방용품, 화장지 같은 일상 생필품부터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시장 내 구역에서 판매하는 물건이라면 대부분 페이백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전통시장 곳곳의 상점들이 각자의 주력 품목을 내세워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시장 내 한 정육점은 페이백 안내와 함께 ‘2026년 가계보탬 5% 할인 품목’으로 한우 1등급 사태를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었다. 이처럼 상점마다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할인해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과 신선한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다만, 추가 할인은 시장과 상점마다 다르게 운영되므로 방문 전 어떤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전통시장 곳곳의 상점들이 각자의 주력 품목을 내세워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시장 내 한 정육점은 페이백 안내와 함께 ‘2026년 가계보탬 5% 할인 품목’으로 한우 1등급 사태를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었다. 이처럼 상점마다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할인해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과 신선한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다만, 추가 할인은 시장과 상점마다 다르게 운영되므로 방문 전 어떤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장위전통시장 내 마련된 페이백 환급 부스 ©송수아
이 행사의 핵심은 구매액의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페이백 혜택’이다. 장보기를 마친 뒤 시장 상인회 사무실 인근에 마련된 환급 부스로 이동했다. 환급 기준에 따라 구매액의 최대 33%,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매장별 개별 할인까지 더해져 체감되는 할인 폭은 더욱 컸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점포에서 받은 영수증을 합산해 진행 요원에게 제출하면 간단히 접수가 완료된다. 지출한 금액의 3분의 1 가까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이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서울시 참여 시장마다 환급 신청 방식과 일정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장위전통시장처럼 매일 현장에서 즉시 접수하는 곳이 있는 반면, 일부 시장은 특정 날짜에 영수증을 모아 일괄 신청을 받기도 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따라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신청 일정과 방식을 미리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맞춤형 민생 정책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사전에 확인해 보길 바란다.

장바구니 가득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했다. ©송수아
서울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6월 30일까지만 진행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참여 시장에 확인 후 서두르자. ☞ <a style="color: #326891; font-weight: bold;" title="새창" href="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73095?listPage=1" target="_blank">시장별 조기종료 상황 확인하기</a>지갑은 가볍게, 손은 무겁게, 마음은 든든하게 채워줄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이다.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 기간 : 2026년 6월 24일~30일 총 7일간 ※ 조기 소진 시 행사 종료
○ 장소: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지정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총 120곳)
○ 환급조건 : 결제수단(카드·현금 등)에 대한 별도 제한 없음, 행사 기간 영수증 누적 합산 가능
○ 환급한도 :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1인당 한 번, 최대 3만 원
○ 환급방법 : 구매 영수증 지참 후 시장 내 환급장소 방문하여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 내 ‘선물’)으로 환급
○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지급방법 : 시장별로 상이함(환급장소 실시간 발송, 매 행사 시간 종료 후 일괄 발송)
○ 참여시장 :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 시장별 세부 행사 계획(첨부파일 참고) 바로가기
○ 장소: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지정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총 120곳)
○ 환급조건 : 결제수단(카드·현금 등)에 대한 별도 제한 없음, 행사 기간 영수증 누적 합산 가능
○ 환급한도 :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1인당 한 번, 최대 3만 원
○ 환급방법 : 구매 영수증 지참 후 시장 내 환급장소 방문하여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 내 ‘선물’)으로 환급
○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지급방법 : 시장별로 상이함(환급장소 실시간 발송, 매 행사 시간 종료 후 일괄 발송)
○ 참여시장 :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 시장별 세부 행사 계획(첨부파일 참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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