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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산업 국가단지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임중빈 -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이 가는 자랑스러운 산업의 역사를 느껴보자. ©임중빈 -
전시 곳곳이 옛 구로공단으로의 시간 여행을 이끄는 듯하다. ©임중빈 -
봉제 인형은 물론이고 다양한 광학기기까지 만들어 수출했던 놀라운 역사 ©임중빈
국내 최초 산업단지의 역사부터 추억의 게임까지…G밸리 박물관 2곳 추천
발행일 2026.06.22. 13:00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구로구가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고도 경제성장을 떠받쳤던 구로공단의 산업 발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로 잘 알려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이제 ‘G밸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과거와 현재를 수집·보존해 산업 발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시로 소개하는 ‘G밸리산업박물관’의 탄생 또한 또 하나의 역사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G밸리산업박물관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G타워 3층에 자리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시는 체계적이면서도 레트로한 공단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이곳은 흥미로운 기획 전시를 자주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는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라는 체험형 전시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일상과 산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G타워에 있는 G밸리산업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또 다른 박물관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 게임회사 넷마블이 운영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이다. 두 박물관이 나란히 붙어 있어 연계 관람하기 좋으며, 순서대로 둘러보면 마치 하나의 다큐멘터리를 이어서 보는 듯한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지만 현장 발권도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1만 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는 편이다.
G밸리산업박물관과 공통점이 많은 박물관이다.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한 게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부모들은 어린 시절 전자오락실과 집에서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는 물론 국내 게임 시장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추억의 오락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더욱 흥미롭다.
관람 동선의 마지막에는 기념품 숍이 있어 귀엽고 재미있는 게임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밸리산업박물관과 함께 연계해 관람하기에 특히 좋은 박물관이다.
G밸리산업박물관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G타워 3층에 자리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시는 체계적이면서도 레트로한 공단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이곳은 흥미로운 기획 전시를 자주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는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라는 체험형 전시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일상과 산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G타워에 있는 G밸리산업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또 다른 박물관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 게임회사 넷마블이 운영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이다. 두 박물관이 나란히 붙어 있어 연계 관람하기 좋으며, 순서대로 둘러보면 마치 하나의 다큐멘터리를 이어서 보는 듯한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지만 현장 발권도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1만 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는 편이다.
G밸리산업박물관과 공통점이 많은 박물관이다.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한 게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부모들은 어린 시절 전자오락실과 집에서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는 물론 국내 게임 시장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추억의 오락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더욱 흥미롭다.
관람 동선의 마지막에는 기념품 숍이 있어 귀엽고 재미있는 게임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밸리산업박물관과 함께 연계해 관람하기에 특히 좋은 박물관이다.

G타워 3층에서는 넷마블이 운영하는 카페와 기념품 숍도 이용할 수 있다. ©임중빈

G타워는 다양한 상권과 즐길 거리, 볼거리가 가득해 여름철 실내 명소로 추천하는 곳이다. ©임중빈

언제와도 반갑고 재미있는 G밸리산업박물관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임중빈

G밸리산업박물관의 상설전시는 볼거리가 다양하고 알찬 느낌이다. ©임중빈

주변에 옛 구로공단에서 일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 보고 싶은 곳이다. ©임중빈

한때 카메라를 생산했던 역사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임중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하게 되는 G밸리산업박물관의 상설전시 ©임중빈

G밸리산업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넷마블게임박물관 ©임중빈

G밸리산업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을 함께 관람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임중빈

입장료가 유료이긴 하지만 최근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재미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임중빈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구로구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임중빈

알찬 전시들이 많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박물관이다. ©임중빈

아이들과 함께 여름철 실내 명소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임중빈

콘솔 게임은 물론 온라인 게임의 시연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임중빈

라이브러리 형태의 휴게 공간도 재미난 게임 아이템으로 꾸며 놓았다. ©임중빈

전시관 마지막 코너는 추억의 전자오락실로 꾸며져 있어 재미난 오락을 즐길 수 있다. ©임중빈

기념품 숍에서 추억의 기념품을 사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임중빈
G밸리산업박물관
○ 위치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G타워 3층
○ 교통 :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2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 운영시간 : 화~토요일 10:00~18:00
○ 휴무 : 월·일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입장료 : 무료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2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 운영시간 : 화~토요일 10:00~18:00
○ 휴무 : 월·일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입장료 : 무료
○ 누리집
기획전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
넷마블게임박물관
○ 위치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G타워 3층
○ 교통 :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2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8:0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입장료 : 성인 1만 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2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8:0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입장료 : 성인 1만 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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