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아빠와 자녀 함께 달려요~ '아자러너' 선착순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6.08. 08:58

수정일 2026.06.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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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자녀’ 200팀 모집…6.8. 오전 9시부터 신청
서울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참여자 모집을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서울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참여자 모집을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아빠·자녀 2인 1팀)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 규모를 확대해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

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6.22~7.5)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
2026 아자러너 비대면 굿즈
2026 아자러너 비대면 굿즈
맞돌봄 캠페인 ‘2026 아자러너’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 ‘아자러너(비대면)’ 캠페인

○ 참여대상: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지역 아빠-자녀 200팀
   (고모부, 할아버지 등 주양육자가 남성인 경우 참여 가능)
○ 운영기간: 2026년 6월 22일(월) ~ 7월 5일(일)
○ 참가혜택: 아자러너 키트(메달, 수첩, 배번호, 응원 굿즈 등) 제공
○ 신청기간: 2026년 6월 8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문의: 서울시가족센터 070-7467-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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