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과 인라인을 함께 즐긴다! 안양천 목동인라인장, 멀티스포츠존으로
발행일 2026.05.27. 13:00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이 ‘복합멀티형 스포츠존’이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으며 재탄생했다. 최근 안양천 주변에서 진행된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 가운데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안양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 특히 산책·조깅 등 가벼운 생활체육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명소가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
목동교 인근에 자리한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육상과 인라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트랙형 멀티스포츠존으로 새롭게 조성돼 지난 4월 6일 첫선을 보였다. 직접 현장을 찾아 변화된 모습을 살펴봤다.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은 약 20년 전 같은 장소에 처음 문을 연 시설로, 양천구가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면서 최근 유행하는 러닝족의 니즈까지 반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개장 이후에는 한동안 유행이 한풀 꺾였던 인라인스케이트를 다시 즐기는 시민들이 눈에 띌 정도로 반응이 좋고, 생활체육을 위해 찾는 방문객도 꾸준히 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크게 외부 정비와 트랙 정비를 거치며, 단순히 트랙만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안양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폭넓게 반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육상은 바깥쪽, 인라인은 안쪽으로 트랙을 구성해 한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두 트랙을 분리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총 면적은 약 1만 4,000㎡에 달해 이용자들은 마치 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운동을 즐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바퀴가 약 500m 내외로 조성돼 아마추어 러너는 물론 러닝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동호인과 체육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눈으로 보기에도 훌륭하지만, 양천구는 이번 트랙 조성 과정에서 바닥 소재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걷기에도 편안하고, 관리와 내구성 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노면 정비는 물론 배수 기능까지 갖춰 비가 온 뒤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트랙 안쪽에는 초보자를 위한 미니 트랙과 몸 풀기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했다. 또 기존에 자전거로 안양천을 찾던 라이더들을 위한 작은 쉼터도 조성돼, 전체 공간과의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목동교 인근에 자리한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육상과 인라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트랙형 멀티스포츠존으로 새롭게 조성돼 지난 4월 6일 첫선을 보였다. 직접 현장을 찾아 변화된 모습을 살펴봤다.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은 약 20년 전 같은 장소에 처음 문을 연 시설로, 양천구가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면서 최근 유행하는 러닝족의 니즈까지 반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개장 이후에는 한동안 유행이 한풀 꺾였던 인라인스케이트를 다시 즐기는 시민들이 눈에 띌 정도로 반응이 좋고, 생활체육을 위해 찾는 방문객도 꾸준히 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크게 외부 정비와 트랙 정비를 거치며, 단순히 트랙만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안양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폭넓게 반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육상은 바깥쪽, 인라인은 안쪽으로 트랙을 구성해 한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두 트랙을 분리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총 면적은 약 1만 4,000㎡에 달해 이용자들은 마치 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운동을 즐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바퀴가 약 500m 내외로 조성돼 아마추어 러너는 물론 러닝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동호인과 체육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눈으로 보기에도 훌륭하지만, 양천구는 이번 트랙 조성 과정에서 바닥 소재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걷기에도 편안하고, 관리와 내구성 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노면 정비는 물론 배수 기능까지 갖춰 비가 온 뒤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트랙 안쪽에는 초보자를 위한 미니 트랙과 몸 풀기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했다. 또 기존에 자전거로 안양천을 찾던 라이더들을 위한 작은 쉼터도 조성돼, 전체 공간과의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목동종합운동장에 주차를 하고 안양천 멀티스포츠존으로 향하는 길 ©임중빈

목동반려숲이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다. ©임중빈

맞은편에 있는 목동마중숲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임중빈

목동마중숲을 지나면 안양천 멀티스포츠존이 나온다. ©임중빈

양정고등학교 앞 횡단보도를 통해 안양천 쪽으로 진입하면 된다. ©임중빈

주소는 안양천로 1026이며, 지명은 ‘멀티스포츠존’이다. ©임중빈

마치 종합운동장 트랙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다. ©임중빈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기존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임중빈

약 1만 4,000㎡에 달하는 부지가 쾌적한 멀티스포츠존으로 재탄생한 모습 ©임중빈

바닥 탄성소재를 활용해 튼튼하고 배수도 잘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임중빈

바깥 트랙, 안쪽 트랙 등으로 구분되어 안정감이 좋다. ©임중빈

안쪽 공간에는 미니 트랙, 쉼터, 스트레칭 공간 등이 더 조성되어 있다. ©임중빈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 좋은 코스가 많다. ©임중빈

중앙에 있는 초보자 연습 공간 뒤로 러닝을 즐기는 시민을 만날 수 있다. ©임중빈

쉼터 조성과 멀티스포츠존 이용 안내가 새롭게 배치되었다. ©임중빈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에서 안양천 멀티스포츠존으로 재탄생했다. ©임중빈

저절로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 멋진 환경이다. ©임중빈

안양천에서 바라본 양천구의 도심 풍경 ©임중빈
안양천 멀티스포츠존
○ 위치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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