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이륜차로 바꿔볼까? 배터리 교환형으로 충전걱정↓ 보조금↑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4.13. 15:52

수정일 2026.04.13. 18:27

조회 118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용 확대를 위해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용 확대를 위해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충전시설 150기 추가 구축… 현재 943기 운영 중

서울시가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용 시민을 위해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비율을 늘려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 Battery Swapping Station)’ 150기를 추가 구축한다. 충전 방식 전기이륜차는 완전 충전에 약 3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배터리 교환형은 대기시간 없이 이륜차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총 943기가 설치돼 있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50기를 추가 구축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50기를 추가 구축한다.
시는 배터리 규격, 결합 방식, 통신 프로토콜 등이 표준화돼 호환성 높은 ‘국가표준(KS) 기반’ 충전시설로 설치할 방침이다.  

또 충전 상태·온도·사용 이력 등이 실시간 관리돼 배터리 손상 등으로 인한 위험도 미리 차단,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서울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서울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시 보조금 비율 기존 30%→50% 상향

뿐만 아니라 구매 부담을 낮춰주고 효율성 높은 ‘배터리 교환형’ 모델 중심의 시장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교환형 전기이륜차 1,500대 보급을 목표로 시비 보조금을 기존 30% → 50%로 높이기로 했다.

예컨대 판매가 442만 원인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가격할인제(65만 원), 추가 보조금(40만 원) 등을 적용할 경우, 최대 249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제 100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연간 5만km 주행 시 내연기관 이륜차 연료비는 약 280만 원(유가 1,979원 적용)인데 비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100만 원 후반대에 이용할 수 있어 연료비를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벤트

이와 함께 서울시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4월 13일부터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1개월 이상 이용한 운전자 선착순 1,000명에게 2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녹색실천마일리지 온라인 이벤트를 신청, 이용 내역이 확인되면 다음 달에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벤트

☞이벤트 안내 페이지
○ 참여기간: 2026.4.13.~12.31.
○ 참여대상: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운행 운전자선착순 1,000명
   - 배터리 구독서비스 1개월 이상 이용자
○ 참여방법
  ① 네이버 폼 접속 후 신청서 작성 → 전기이륜차 운행 ☞마일리지 신청(네이버 폼)
  ② 에코마일리지 ID 입력 ※ 대소문자 구분하여 정확히 기입
  ③ 이용자 성함,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 BSS플랫폼 이용업체 기입
   ✓ 단, 쿠루(LG에너지솔루션)는 차대번호 필수 기입
   ✓ 리스렌탈 이용자는 이용내역 확인 가능한 계약서 등 증빙자료 추가 필요
○ 지급혜택: 20,000마일리지(녹색실천) 지급
  - 1인 1회 한정, 녹색실천 연 최대 50,000마일리지 내 지급(기 지급분 제외)
○ 지급일정: 익월 10일 일괄 지급
○ 지급방법: 이용내역 확인자료 검증 후 지급
  ※ 이용내역 확인이 어렵거나 제출자료가 미비한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문의: 다산콜재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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