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길부터 명상 공간까지! 도심에서 '산림 치유' 가능한 '이곳'은?
발행일 2026.04.08. 15:33
도심 속 힐링 공간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개관
백련산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가 개관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다. 백련사길을 걸어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장을 지나면 약 297㎡ 규모의 복합 산림치유 거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가 나타난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안으로 들어서니 프로그램실, 건강측정실, 휴게 공간 등이 잘 갖춰져 있었다. 외부에는 맨발길, 소나무숲, 산림욕 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치유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누구나 숲을 통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산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의 개관으로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이다. 정서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를 목표로 숲 산책과 명상, 아로마 체험, 원예 치료 등 다양한 산림 치유 커리큘럼이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며 “이 기간 동안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서는 성인 대상의 ‘백련활력’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백련행복’이 대표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1인 가구 등 다양한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설을 보완해 오는 6월 9일부터 정규 운영이 시작된다. 특히 정규 운영 시점부터는 월 1회 간호사 2명이 상주 방문하여 전문적인 개인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이 백련산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온전히 회복되길 기대한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의 치유를 발판 삼아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안으로 들어서니 프로그램실, 건강측정실, 휴게 공간 등이 잘 갖춰져 있었다. 외부에는 맨발길, 소나무숲, 산림욕 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치유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누구나 숲을 통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산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의 개관으로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이다. 정서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를 목표로 숲 산책과 명상, 아로마 체험, 원예 치료 등 다양한 산림 치유 커리큘럼이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며 “이 기간 동안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서는 성인 대상의 ‘백련활력’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백련행복’이 대표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1인 가구 등 다양한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설을 보완해 오는 6월 9일부터 정규 운영이 시작된다. 특히 정규 운영 시점부터는 월 1회 간호사 2명이 상주 방문하여 전문적인 개인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이 백련산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온전히 회복되길 기대한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의 치유를 발판 삼아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지난 4월 2일 개관한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임영근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6월 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영근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로비에 마련된 갤러리 전시 공간 ©임영근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로비 전시 공간 ©임영근

발지압뿐 아니라 편백 반신욕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임영근

센터 내부에는 프로그램실과 건강측정실,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임영근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심리 안정실 명상 공간 ©임영근

숲길 데크를 따라 걸으면 깊은 숲의 고요와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임영근

센터 인근에 위치한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장 ©임영근

백련산 천년 고찰 백련사가 바라다보인다. ©임영근

홍제천 백련교에서 백련산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간의 이음길 초입 ©임영근

백련산 숲길 입구에는 봄꽃이 만개해 있다. ©임영근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백련사길 130
○ 운영시간
- 시범운영 기간(4.7.~5.26.) : 화~토요일 10:00~18:00
- 정규운영(6.9.~) : 화~일요일 10:00~18:00
○ 운영시간
- 시범운영 기간(4.7.~5.26.) : 화~토요일 10:00~18:00
- 정규운영(6.9.~) : 화~일요일 10:00~18:0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