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민주당은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중단하라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3.30. 09:12

수정일 2026.03.30. 09:12

조회 239

어젯밤(3.28) 일어난 한강 유람선 멈춤 사고를 빌미로 서울시 정책과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멈춤 사고를 두고, 공공 교통정책인 한강버스까지 끌어들여 "즉각 중단", "수사 대상" 운운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공세이자, 의도적인 프레임 조작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시민 안전이나 재발 방지에 대한 책임있는 논의는 외면한 채, 오로지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때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민간 선박에서 발생한 멈춤 사고를 근거로 특정 정책의 전면 중단과 수사까지 요구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언어라 보기 어려운 수준의 선동입니다.

이러한 논리라면 향후 한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선박 관련 문제를 특정 정책과 연결해 정치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관리청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유도선법」상 안전운항 위반 여부를 철저히 판단해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안전 앞에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사고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시민 불안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서울시 #유람선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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