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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모닝’은 현장 접수 후 참여힐 수 있었다. ©김미선 -
첫째 날 '쉬엄쉬엄 모닝' 참가는 안전을 위해 7,000명 사전 접수를 받았다. ©서울시체육회
마포대교에서 맞은 상쾌한 주말 아침…‘쉬엄쉬엄 모닝’ 걸었다
발행일 2026.03.16. 11:10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모닝’ 행사가 3월 14일 진행됐다. ©김미선
평소 차량이 달리던 도로가 개방되자 시민들은 자유롭게 걷고 뛰며 공간을 즐겼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맞이한 상쾌한 아침, 속도는 잠시 늦추고 여유와 건강을 더하는 시간이었다.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모닝’ 행사는 3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첫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접수 7,000명을 받았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했다. 오는 3월 22일과 29일에는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주말 아침, 마포대교서 운동하자! '쉬엄쉬엄 모닝' 첫선
여의대로부터 마포대교까지 약 5km 구간의 도로는 부분 통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마포대교 북단에서 남단까지의 하행 편도 차로는 오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했으며, 여의대로 마포대교사거리에서 여의도공원 앞 교차로까지의 하행 편도 차로는 오전 10시까지 통제했다.

여의대로부터 마포대교까지 왕복 5km 구간의 도로를 부분 통제 방식으로 운영했다. ©김미선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사전 등록 확인 부스에서는 오전 6시부터 등록이 시작됐다. 오전 7시 이후 참가자들은 사전 등록을 마친 뒤 스트레칭존에서 안전을 위한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했다. 자전거 이용 참가자는 장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자전거 수리존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른 아침에 모인 시민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7시가 되자 “쉬엄쉬엄 모닝 파이팅!”을 외치며 마포대교를 향해 출발했다. 천천히 걷거나 빠르게 달리고, 아이가 탄 유모차를 밀거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자전거·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 등도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였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양방향 오른쪽에는 라바콘을 설치해 자전거 이동 구간을 구분했고, 안전요원과 안전 펜스를 배치해 안심하고 도로를 걷고 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코스는 여의대로에서 출발해 마포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다시 여의대로로 돌아오는 방식이었다. 오전 7시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었지만, 8시 30분 이후에는 출발이 제한되므로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해야 했다.
행사 코스는 여의대로에서 출발해 마포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다시 여의대로로 돌아오는 방식이었다. 오전 7시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었지만, 8시 30분 이후에는 출발이 제한되므로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해야 했다.
여의도공원과 반환점에는 급수대가 설치되어 운동 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다회용 컵을 사용했고, 이용 후 바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었고, 물을 건네는 시민들은 행사 참가자들의 아침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쓰레기 NO, 완주 YES’, ‘쉬엄쉬엄 완주’ 등 응원 문구에서는 정겨운 마음이 느껴졌다.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는 유아·어르신과 성인으로 구분해 체력을 측정할 수 있었다. 먼저 체력측정표를 배부받은 뒤 항목별 측정을 진행했다.
유아·어르신 측정 항목은 상대악력측정,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2분 제자리 걷기, 8자 보행 등이었다. 성인 측정 항목은 상대악력측정, 교차 윗몸 일으키기, YMCA 스텝 검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로잉머신 검사, 높이뛰기 검사 중 3가지를 완료하면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코너였다.
유아·어르신 측정 항목은 상대악력측정,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2분 제자리 걷기, 8자 보행 등이었다. 성인 측정 항목은 상대악력측정, 교차 윗몸 일으키기, YMCA 스텝 검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로잉머신 검사, 높이뛰기 검사 중 3가지를 완료하면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코너였다.
또한 ‘손목닥터9988’ 포인트 1,000점이 적립될 예정이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해 걷기 8,000보 이상 달성 포인트와 주말 포함 주 5회 8,000보 걷기 달성 포인트도 함께 적립했다.
‘쉬엄쉬엄 모닝’으로 걷고, 뛰었던 참여자들은 포토존에서 해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기록이나 경쟁이 아닌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서울의 아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모여 자유로운 운동 방법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
‘쉬엄쉬엄 모닝’으로 걷고, 뛰었던 참여자들은 포토존에서 해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기록이나 경쟁이 아닌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서울의 아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모여 자유로운 운동 방법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
‘쉬엄쉬엄 모닝’
○ 기간 : 2026년 3월 14·22·29일
○ 장소 :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 일부 차로만 부분 통제, 차량 정상 통행 가능)
○ 운영시간 : 07:00~09:00 내 자유로운 참석
○ 부대행사 :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손목닥터 포인트 제공), 스트레칭 존 등 운영
○ 서울시체육회 누리집
○ 장소 :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 일부 차로만 부분 통제, 차량 정상 통행 가능)
○ 운영시간 : 07:00~09:00 내 자유로운 참석
○ 부대행사 :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손목닥터 포인트 제공), 스트레칭 존 등 운영
○ 서울시체육회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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