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야, 관공서야? 서울시청 지하에 '서울갤러리'가 개관했어요!
발행일 2026.02.11. 13:00
'미리 만나는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시청 지하에 새롭게 조성된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 다녀왔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는 개관 기념행사로 팝업 행사가 열렸는데, 3일 간 무려 1만여 명이 서울갤러리를 찾았다고 한다. ☞ [관련 기사]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개관! 3일간 팝업 이벤트
3일 간 인기가수 웬디의 축하공연 등을 비롯하여 스탬프 투어, 한정판 굿즈 판매 등 많은 이벤트가 병행되었는데 오전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다. 혼잡도를 감안하여 6일 오전에는 11시부터 서울갤러리에 입장할 수 있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서울갤러리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지하 1층은 내친구서울관, 청년활력소, 키즈라운지, 서울마이소울샵, 군기시유적전시실, 카페, 서울책방,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하 2층은 아직 전부 오픈이 안되었지만 태평홀, 동그라미방, 회의실, 시민아지트 등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갤러리는 시청 지하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갤러리라고 하여 미술관, 전시관 정도의 수준인줄 알았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복합문화공간 그 이상으로 조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테마파크'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미래 서울과 세계 속 서울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비롯하여 청년을 위한 라운지,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서울 굿즈 판매샵, 대관 기능을 갖춘 회의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구경하기에 좋았고 특히 대형 해치 인형이 가족 단위로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행사장을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군기시유적전시실이었다. 예전에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어 반가웠다. 또한,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은 각각 '내친구서울 1관'과 '내친구서울 2관'으로 부르고 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서울 명소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어 뿌듯한 느낌이 든다.
서울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즐길 수 있고, 현재는 시청 1층에서 내려가는 원형 계단 등 일부 입구에서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운영이 안정되면 지하철역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도 개방될 전망이다.
3일 간 인기가수 웬디의 축하공연 등을 비롯하여 스탬프 투어, 한정판 굿즈 판매 등 많은 이벤트가 병행되었는데 오전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다. 혼잡도를 감안하여 6일 오전에는 11시부터 서울갤러리에 입장할 수 있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서울갤러리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지하 1층은 내친구서울관, 청년활력소, 키즈라운지, 서울마이소울샵, 군기시유적전시실, 카페, 서울책방,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하 2층은 아직 전부 오픈이 안되었지만 태평홀, 동그라미방, 회의실, 시민아지트 등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갤러리는 시청 지하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갤러리라고 하여 미술관, 전시관 정도의 수준인줄 알았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복합문화공간 그 이상으로 조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테마파크'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미래 서울과 세계 속 서울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비롯하여 청년을 위한 라운지,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서울 굿즈 판매샵, 대관 기능을 갖춘 회의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구경하기에 좋았고 특히 대형 해치 인형이 가족 단위로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행사장을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군기시유적전시실이었다. 예전에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어 반가웠다. 또한,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은 각각 '내친구서울 1관'과 '내친구서울 2관'으로 부르고 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서울 명소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어 뿌듯한 느낌이 든다.
서울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즐길 수 있고, 현재는 시청 1층에서 내려가는 원형 계단 등 일부 입구에서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운영이 안정되면 지하철역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도 개방될 전망이다.

지하철 시청역에서 서울갤러리로 향하는 이정표가 새겨져 있다. ©서지희

서울갤러리 취재를 위해 방문한 서울시청에서 놀라운 수직정원에 압도되었다. ©서지희

시청 1층에서 원형 계단을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 지난 주 금요일은 11시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서지희

서울마이소울샵에서 귀여운 마스코트 해치 인형이 반겨준다. ©서지희

박물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군기시유적박물관을 먼저 들려보자. ©서지희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재밌는 느낌이다. ©서지희

화려하고 멋진 시청 지하에 이런 전시관이 생겼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서지희

신비로운 지하 세계와 화려한 서울갤러리의 경계가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서지희

군기시유적박물관은 서울시청 신청사 건립과정중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서지희

서울갤러리 중앙에 대형 해치가 있어 포토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서지희

서울책방이라고 하는 도서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간도 있다. ©서지희

서울갤러리가 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 ©서지희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어 테마파크 같은 느낌도 든다. ©서지희

3일 동안 다양한 공연이 진행 되어 서울갤러리 탄생을 축하해줬다. ©서지희

군기시유적박물관외에 내친구서울1관과 2관이 가장 볼만한 공간이었다. ©서지희

입체적인 도면처럼 느껴지는 서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 관람객. ©서지희

이렇게 보니 서울이 참 대단한 글로벌 도시라는 것이 다시금 느껴졌다. ©서지희

서울 외에 뉴욕, 런던, 파리도 멋진 입체 도면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서지희

3일 간의 개관 기념 행사에 무려 1만여명의 관람객이 서울갤러리를 찾았다고 한다. ©서지희

내친구서울1, 2관 주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가 상영되고 있다. ©서지희

1600:1로 재현된 서울을 전시하고 있는 내친구서울관. ©서지희

마치 우주선 내부에 있는 것처럼 미래지향적인 컨셉이 멋지다. ©서지희

멋지고 화려한 컨셉의 전시가 많아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는 내친구서울관. ©서지희

우리 서울의 대표 명소들이 알록달록한 조명과 모형으로 전시되어 재밌었다. ©서지희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소개하면 성공적일 것 같은 서울갤러리. ©서지희

서울갤러리는 정식 이름인 '내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서지희

서울갤러리에서 서울의 명소를 모두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도 든다. ©서지희

화려한 조명과 함께 관람하는 재미가 많았던 내친구서울관. ©서지희

키즈라운지도 조성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서울갤러리. ©서지희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 1·2층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시설
- 지하1층 : 내친구 서울 1·2관, 키즈라운지, 청년활력소, 서울마이소울샵, 로봇카페, 공연장, 서울책방, 군기시유적전시실 등
- 지하 2층 : 태평홀, 동그라미방·워크숍룸, 회의실, 시민아지트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시설
- 지하1층 : 내친구 서울 1·2관, 키즈라운지, 청년활력소, 서울마이소울샵, 로봇카페, 공연장, 서울책방, 군기시유적전시실 등
- 지하 2층 : 태평홀, 동그라미방·워크숍룸, 회의실, 시민아지트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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