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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 주요 체험존을 돌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완성하면 주어지는 기념품들©정향선 -
2026년 새해 소원을 담은 메세지 카드를 제출하면 스탬프 도장을 받는다.©정향선 -
미션 스탬프 투어에 참가해 스탬프 도장을 받는 시민들의 모습©정향선
"서울의 모든 매력을 한곳에!" 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전격 개관
발행일 2026.02.10. 13:00
시청 지하 10,193㎡의 거대한 변신, 서울갤러리 탐방기
과거의 유물 위에 세워진 미래 서울, '서울갤러리'에 가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들어선 서울시청 지하, 그곳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려 있었다. 예전의 낡고 조용했던 시청 지하공간을 기억하던 나에게 이번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의 변신은 리모델링 그 이상의 놀라움과 감동이었다.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연면적 10,193㎡ 규모로 조성된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 [관련 기사]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개관! 3일간 팝업 이벤트
가장 먼저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내친구서울 1관’이었다. 발 아래 펼쳐진 1,600:1 스케일의 서울 지도 모형은 내가 사는 이 도시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설계되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주었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물결치는 ‘플레이한강’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때는, 마치 서울이라는 거대한 캔버스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설렘을 느꼈다.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로 들어가면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전시되어 있고, ‘세계도시월’ 체험 부스에는 서울과 경쟁하는 5대 도시 모형과 함께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가 다양한 지표와 함께 영상으로 소개되어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지하 1층 한편에 마련된 ‘키즈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정책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해치의 건강구조대'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서울의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 이렇게 다정하게 스며들 수 있구나"라는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덜달달9988 실험실’, ‘서울체력9988 운동존’, ‘해치의 마법 방울’ 등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서울시 건강 정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는 모습도 인상깊었다.
어린이뿐 아니라 미래 서울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한 ‘청년활력소’도 조성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일자리부터 재무․심리, 청년부상 제대군인까지 전문상담사를 통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어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취업은 물론 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청년활력소’는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서울시가 건네는 든든한 어깨처럼 보였다.
이번 ‘서울갤러리’의 변신이 인상 깊었던 것은 과거와 미래의 공존이다. 조선시대 무기를 만들던 군기시 유적 전시실 바로 옆에서 인공지능(AI) 키오스크와 로봇카페가 운영되는 모습은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입체적인 매력이 아닐까한다.
오늘 개막식에서 만난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역사를 품고, 오늘을 위로하며, 내일을 꿈꾸는 시민들의 거대한 아지트였다. 외국인 친구가 서울에 온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곳을 첫 번째 코스로 추천할 것이다. 서울의 자부심이 듬뿍 담긴 ‘서울마이소울샵’의 굿즈를 손에 쥐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길,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 서울이 오늘따라 더욱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졌다.
가장 먼저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내친구서울 1관’이었다. 발 아래 펼쳐진 1,600:1 스케일의 서울 지도 모형은 내가 사는 이 도시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설계되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주었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물결치는 ‘플레이한강’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때는, 마치 서울이라는 거대한 캔버스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설렘을 느꼈다.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로 들어가면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전시되어 있고, ‘세계도시월’ 체험 부스에는 서울과 경쟁하는 5대 도시 모형과 함께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가 다양한 지표와 함께 영상으로 소개되어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지하 1층 한편에 마련된 ‘키즈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정책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해치의 건강구조대'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서울의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 이렇게 다정하게 스며들 수 있구나"라는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덜달달9988 실험실’, ‘서울체력9988 운동존’, ‘해치의 마법 방울’ 등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서울시 건강 정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는 모습도 인상깊었다.
어린이뿐 아니라 미래 서울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한 ‘청년활력소’도 조성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일자리부터 재무․심리, 청년부상 제대군인까지 전문상담사를 통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어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취업은 물론 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청년활력소’는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서울시가 건네는 든든한 어깨처럼 보였다.
이번 ‘서울갤러리’의 변신이 인상 깊었던 것은 과거와 미래의 공존이다. 조선시대 무기를 만들던 군기시 유적 전시실 바로 옆에서 인공지능(AI) 키오스크와 로봇카페가 운영되는 모습은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입체적인 매력이 아닐까한다.
오늘 개막식에서 만난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역사를 품고, 오늘을 위로하며, 내일을 꿈꾸는 시민들의 거대한 아지트였다. 외국인 친구가 서울에 온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곳을 첫 번째 코스로 추천할 것이다. 서울의 자부심이 듬뿍 담긴 ‘서울마이소울샵’의 굿즈를 손에 쥐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길,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 서울이 오늘따라 더욱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졌다.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연면적 10,193㎡ 규모로 조성된 ‘서울갤러리’ⓒ정향선

2월 5일 14시부터 입장 가능한 ‘서울갤러리’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정향선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정향선

‘내친구서울 1관’에 설치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물결치는 ‘플레이한강’ 미디어아트©정향선

1,600:1 스케일의 서울 지도 모형은 내가 사는 이 도시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설계되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준다.©정향선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모습과 핵심 사업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정향선

잠실 운동장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정향선

미디어아트‧AI키오스크 등 통해 미래의 서울을 미리 만나는 경험을 선사한다.©정향선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지의 세부 모형이 세워져 있어 서울의 미래 도시상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다.©정향선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향선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정향선

서울과 경쟁하는 5대 도시 모형과 함께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등이 영상으로 소개되는 ‘세계도시월’ ©정향선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정향선

어린이들도 시청의 주인이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라운지’©정향선

정책 팝업전시 공간에 첫 번째 팝업으로 마련된 ‘해치의 건강구조대’©정향선

즐겁게 놀면서 서울시 건강 정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해치의 마법 방울’ ©정향선

‘덜달달9988 실험실’에서 미래의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정향선

서울시가 발행하는 각종 간행물․서적을 판매하는 ‘서울책방’©정향선

로봇 도우미가 전시장을 누비며 길 안내와 행사 정보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정향선

‘내 친구 서울갤러리’ 로고가 들어간 은빛 풍선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정향선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역사를 품고, 오늘을 위로하며, 내일을 꿈꾸는 시민들의 거대한 아지트였다. ©정향선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 1·2층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시설
- 지하1층 : 내친구 서울 1·2관, 키즈라운지, 청년활력소, 서울마이소울샵, 로봇카페, 공연장, 서울책방, 군기시유적전시실 등
- 지하 2층 : 태평홀, 동그라미방·워크숍룸, 회의실, 시민아지트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시설
- 지하1층 : 내친구 서울 1·2관, 키즈라운지, 청년활력소, 서울마이소울샵, 로봇카페, 공연장, 서울책방, 군기시유적전시실 등
- 지하 2층 : 태평홀, 동그라미방·워크숍룸, 회의실, 시민아지트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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