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따릉이 공급 정책은 지속 중이며, 기후동행카드 대체효과 발생으로 이용량이 감소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19. 10:27

수정일 2026.01.20. 18:02

조회 526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줄어 이용량이 줄었고, 공급정책이 정체된 것도 이용률에 영향을 미쳤다. 또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따릉이 이용량 감소가 뚜렷해 기동카 대체효과가 뚜렷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날씨는 더 따뜻, 킥보드도 줄었는데... 따릉이 이용량 15% 감소, 왜?(2026.1.17, 오마이뉴스)」 보도 관련

◆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줄어 이용량이 감소했을 수 있다... 공급 정책이 정체된 것이 일정 정도 이용률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보도 관련

- 따릉이 대여소는 이용수요, 타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대여소 설치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할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적정 장소를 선정·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여소 설치시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 기존 시설물과의 침해 최소화 등 제약 요인이 많으나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매년 소폭이지만 지속적으로 대여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대여소 수) ’22년 2719개소→ ’23년 2762개소→ ’24년 2766개소 → ’25년 2799개소

- 아울러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자전거 도로 확충도 지속 추진 중이며, ’24년 기준 자전거 도로는 총 1363.5km(16.3%)에 달하는 등 관련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자전거도로) ’21년 1,290.4km → ’22년 1,316.0km → ’23년 1,336.8km → ‘24년 1,363.5km

- 또한 노후 따릉이에 대한 별도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매년 점검을 실시 하고, 고장이 잦아 운행 불가한 따릉이는 폐기처리하고 신규 자전거로 교체하여 고장으로 인한 시민불편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폐기 대수) ’22년 2105대→ ’23년 4500대→ ’24년 1400대 → ’25년 2000대

※ (신규구매 대수) ’22년 6000대→ ’23년 6100대→ ’24년 1300대 → ’25년 2000대

◆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출시 이후 통계적으로 따릉이 이용량 감소가 뚜렷하여 기동카 대체효과, 따릉이 ‘분명’ 관련,

- 기사에서 소개한 교통수단별 증감률의 추이는 시계열적 상관관계에 불과하며, 따릉이 이용 여건에 미치는 유가 영향, 노선 개편 등 타 요소들은 배제하였으므로 기후동행카드가 따릉이 이용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오히려, 기동카-따릉이 연계권종 이용자는 25년 기준 누적 310만여 명인데, 이들은 주로 정류장에서 목적지까지 대중교통의 사각지대(Last Mile)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패턴을 가진 시민으로 추정되는 바, 기동카와 따릉이가 효과적으로 결합,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탄소저감 효과를 가져온 사례입니다.

◆ 기후동행카드는 이름과 다르게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없다 관련,

- 지난 ’25.10. 설문조사(5,068명 대상, 서울연구원 수행)에 따르면, 답변자들은 주당 대중교통 이용이 약 2.26회 늘었고, 승용차 이용은 약 0.68회 감소했다고 응답해 탄소절감 등 기후위기 예방 효과를 확인,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없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서 금년 1월 기후동행카드의 개념과 내용을 적용한 모두의 카드를 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따릉이 #기동카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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