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억새는 처음이지? 하늘공원 억새, 봄까지 남긴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15. 16:10

사계절 즐기는 억새명소 기대
하늘공원 억새는 2002년 약 9만 4천㎡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해발 약 100m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에 대규모 군락이 형성된 사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다.
공원 입구에서 공원의 상징인 ‘하늘공원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계단을 따라 전망 명소에 올라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4개 구역으로 나뉜 억새 단지는 북서측에는 매력가든, 남서측에는 2023 서울정원박람회 존치정원, 동남측에는 억새 문자를 형상화한 포토존과 ‘천국의 계단’ 포토존이 위치해있다. 일몰 무렵에는 남측 하늘중앙전망대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노을을, 일출 시간에는 동측 전망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억새 제거 시기를 싹이 트는 4~5월 전인 3~5월로 변경했다. 억새는 가을의 초록 잎과 은빛 억새와는 달리 금빛으로 건조되어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키보다 높은 금빛의 무성한 억새 사이에서 시간여행을 떠난 듯 이색적이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제거된 억새는 대형 조형물로 만들어 전시하기도 하고, 한국민속촌 등 재활용이 가능한 곳에 무상 기증하기도 한다.


철새에게 휴식처 제공…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3~5월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생명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공원 현장 관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이나 시민과 철새 모두를 위한 공존의 가치를 고려해 관리 방식을 전환하기로 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봄에도 일부 구간은 존치 구획으로 설정하여 베어내지 않고 억새의 생육 상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 동안 남겨진 억새 상태를 살펴본 후 수명이 다해 고사한 개체를 중심으로 교체 식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억새 군락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억새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누리집 : 서울의공원 ☞월드컵공원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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