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달빛 아래 서울 한눈에…서울달, 8~10월 연장 운영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7.31. 15:30

수정일 2026.07.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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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8~10월 매주 금·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일~목요일은 정오~오후 10시로 기존과 같으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야간관광 활성화와 체류시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8~10월 매주 금·토요일 저녁 11시까지 연장
10월까지 ‘서울달’ 야간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10월까지 ‘서울달’ 야간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여의도 상공 130m에서 즐기는 한강 야경

무더운 여름밤, 130m 상공에서 서울 야경을 더 오래 즐겨보자. 8~10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야간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금·토요일마다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일~목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매주 금·토요일에는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달’은 130m 상공에서 한강과 여의도, 노들섬, 남산 등 서울의 대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늦은 시간까지 서울의 야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30m 상공에서 한강과 여의도, 노들섬, 남산 등 서울의 대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30m 상공에서 한강과 여의도, 노들섬, 남산 등 서울의 대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저녁 시간대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인근 한강공원 문화행사와 연계해 여의도 일대의 야간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연장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달’은 2024년 8월 개장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 5월 누적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국인 탑승객 비율도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상승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심야 운영 확대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야간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달

○ 위치 :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
○ 운영요일 : 월요일 ~ 일요일
○ 이용시간 : 12:00~22:00 (8~10월 금·토요일 23:00까지 연장)
○ 누리집 : 서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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