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데 이 정도? '갓성비' 잡은 성동구 눈썰매장 등장

시민기자 양정화

발행일 2026.01.13. 14:38

수정일 2026.01.13. 15:44

조회 190

성동구민 무료, 타 구민 4,000원…한양대역 도보 6분 거리
서울 도심 속 겨울 왕국,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 현장 스케치 ©양정화
겨울의 한복판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번 시즌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시작되어 2026년 2월 8일까지 총 40일간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327 무지개텃밭 일대에 조성된 이 눈썰매장은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50분 운영, 10분 휴식’ 시스템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전체 슬로프와 시설을 정비하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다.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확인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타 구민 역시 1인당 4,0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고품질의 설원 시설을 누릴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의 겨울 휴양지로 손꼽힌다.
하얀 구름이 뜬 파란 하늘 아래 설치된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의 입구 아치 전경이다. 노란색과 분홍색 기둥으로 된 에어 아치에는 '2025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입구 오른쪽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체크무늬 목도리를 두른 커다란 흰 곰 에어 인형 두 개가 나란히 앉아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바닥에는 초록색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양정화
겨울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 입구 전경 ©양정화
파란색 배경의 현수막으로 꾸며진 눈썰매장 매표소의 모습이다. 왼쪽에는 '입장요금 성동구민 무료'라는 안내와 함께 신분증 미지참 시 입장이 불가하다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회전썰매 무료, 바이킹·미니기차·에어바운스 2,000원 등 놀이기구 이용 요금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사진 중앙에는 '무지개 눈썰매장' 문구가 적힌 파란색 입장 팔찌를 착용한 손목 모습이 합성되어 강조되어 있다. ©양정화
성동구민 무료 입장 혜택을 위한 필수 코스, 매표소와 입장 팔찌 ©양정화
높이 솟은 고층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진 도심 속 눈썰매장의 전체 전경이다. 하얀 눈이 덮인 슬로프에서는 시민들이 튜브 썰매를 타고 내려오고 있으며, 슬로프 아래쪽에서는 등 뒤에 '스태프(STAFF)'라고 적힌 검은색 점퍼를 입은 안전요원들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노란색 천막으로 된 터널형 통로가 슬로프 위쪽까지 이어져 있으며, 입구 쪽에는 이용 수칙이 적힌 파란색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양정화
고층 빌딩 숲 사이 펼쳐진 하얀 설원, 도심 속 눈썰매장 전경 ©양정화
 맑은 겨울 하늘 아래 조성된 영유아 전용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의 풍경이다. 왼쪽에는 커다란 하얀색 눈사람 에어 인형이 세워져 있고, 그 옆으로는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거나 눈사람을 만들며 놀 수 있는 눈놀이동산이 넓게 펼쳐져 있다. 오른쪽에는 경사가 완만한 영유아용 슬로프가 있으며, 노란색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슬로프 구역을 안전하게 구분하고 있다. ©양정화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겨요! 영유아 슬로프와 눈놀이동산 전경 ©양정화

연령별 맞춤 슬로프와 자동 설비로 돌아온 무지개 눈썰매장

무지개 눈썰매장의 가장 큰 강점은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비에 있다. 과거 눈썰매장에서 무거운 튜브를 들고 슬로프를 직접 걸어 올라가야 했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썰매 운반 전용 이동식 컨베이어 벨트는 이번 시즌에도 이용객들의 체력을 아껴주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 힘들게 튜브를 끌고 오르막을 오를 필요 없이 벨트 위에 썰매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정상까지 운반해주어 반복적인 탑승에도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2인용 튜브 썰매’가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겁이 많아 혼자 썰매를 타기 어려운 어린 자녀들도 부모와 함께 소형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속도감을 익힐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형 슬로프는 짜릿한 속도감을 원하는 초등학생 이상과 성인들에게, 소형 슬로프는 유아와 보호자 동반객들에게 최적화되어 운영된다.
영유아용 슬로프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2인용 튜브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다. 두 가족이 각각 커다란 검은색 튜브에 앉아 하얀 눈 위를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으며, 아이들은 보호자의 품에 안겨 안전하게 썰매를 즐기고 있다. 슬로프 양옆은 노란색 가드와 초록색 그물망으로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으며, 뒤쪽으로는 고층 아파트 건물들이 도심의 풍경을 이루고 있다. ©양정화
엄마 품에 쏙! 2인용 튜브로 안전하게 즐기는 영유아 눈썰매 ©양정화
노란색 천막으로 덮인 터널형 슬로프 이동 통로 내부의 모습이다. 중앙에는 아이들이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인조 잔디가 깔린 계단형 통로가 있고, 왼쪽에는 무거운 튜브를 자동으로 운송해 주는 이동식 컨베이어 벨트 설비가 가동되고 있다. 통로 끝 정상부에는 안전요원이 서서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천막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내부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양정화
무거운 썰매도 척척! 편리한 이동식 컨베이어 벨트와 상행 통로 ©양정화

눈놀이동산부터 놀이기구까지, 하루가 부족한 테마파크형 구성

썰매장 옆에 마련된 광활한 ‘눈놀이동산’은 이번 시즌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하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눈썰매 외에도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미니 기차 등 다양한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배치되어 있어 눈썰매가 서툰 아이들도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빙어 잡기 체험장과 같은 이색적인 활동 부스도 운영되어 겨울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놀이시설 중 회전썰매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어 인기가 가장 높으며, 기타 놀이기구나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소정의 금액을 결제한 후 이용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맑은 하늘과 도심의 고층 아파트를 배경으로 조성된 눈놀이터의 풍경이다. 왼쪽에는 빨간 코가 인상적인 대형 하얀 눈사람 풍선과 리본을 맨 판다 풍선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중앙에는 하얀 눈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글루 모형이 있으며, 이글루 입구에서 한 시민이 내부 사진을 찍고 있다. 주변 바닥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눈놀이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양정화
눈사람과 판다가 반겨주는 동심의 공간, 눈놀이터와 이글루 체험존 ©양정화
하얀 눈이 덮인 원형 선로 위를 빨간색 미니 기차가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기차의 맨 앞칸에는 눈 큰 캐릭터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칸마다 어린이가 한 명씩 앉아 즐겁게 기차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선로 주변은 초록색 그물망 펜스로 안전하게 둘러싸여 있으며, 배경으로는 아파트 단지와 함께 파란색 바이킹 놀이기구가 운영 중인 모습이 보인다. ©양정화
칙칙폭폭 눈 위를 달리는 꼬마 기차,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놀이기구 ©양정화
썰매장 한가운데 설치된 회전썰매의 전경이다. 파란색 기둥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줄이 연결되어 있으며, 줄 끝에 달린 튜브 썰매에 아이들이 앉아 눈 위를 빙글빙글 돌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둥에는 '무지개 눈썰매장'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이 감겨 있고, 바닥은 하얀 눈으로 가득하다. 주변으로는 미니 기차 선로와 도심 건물들이 어우러져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양정화
뱅글뱅글 돌아가는 즐거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회전썰매 ©양정화

실내 휴게소와 매점, 추위를 녹이는 든든한 지원 시설

눈밭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찾아오는 추위와 허기를 달래줄 실내 공간도 꼼꼼하게 마련되었다. 올해는 특히 이용객들이 잠시 몸을 녹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실내 휴게공간과 음식 판매 구역을 더욱 튼튼하고 아늑하게 보강했다. 매점에서는 떡볶이, 어묵, 컵라면, 핫바 등 겨울철 대표 간식들을 판매하여 썰매를 타다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50분 운영 후 찾아오는 10분간의 정비 시간이나 1시간의 브레이크 타임 동안 실내 휴게실에서 따뜻한 국물을 즐기거나 실내 키즈파크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다음 타임을 기다리는 것은 무지개 눈썰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정석 코스로 자리 잡았다.
대형 하얀색 천막으로 조성된 실내 편의시설의 입구 모습이다. 문 위에는 '매점 & 휴게공간'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고, 왼쪽에는 'NO 외부음식 반입금지'라고 적힌 파란색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다. 입구 오른쪽에는 산타 모자를 쓴 커다란 펭귄 에어 인형이 손을 흔드는 포즈로 서 있으며,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천막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양정화
추위도 잊게 만드는 아늑한 쉼터, 실내 매점 및 휴게공간 입구 ©양정화
넓은 실내 휴게공간의 전체 전경이다. 바닥에는 초록색 인조 잔디가 깔려 있고, 수십 개의 파란색 간이 테이블과 의자가 일정한 간격으로 질서 정연하게 배치되어 있다. 천막 천장 사이로 밝은 채광이 들어와 내부가 환하며, 왼쪽 벽면에는 분식을 판매하는 매점 구역이 길게 마련되어 있다. 벽면 곳곳에는 이용 안내문과 메뉴판이 부착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양정화
넉넉하고 넓은 규모,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는 실내 휴게실 내부 ©양정화
실내 휴게공간 한쪽에 설치된 '종합놀이터' 에어바운스 시설이다. 파란색과 노란색, 빨간색이 어우러진 대형 공기 주입식 놀이기구로, 무지개 모양의 입구가 인상적이다. 전경에는 시설 이용 연령(만 5세 이상)과 입장 인원 제한(20명),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안전 수칙이 담긴 파란색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안전한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양정화
실내에서도 멈추지 않는 신나는 놀이, 종합놀이터 존 ©양정화

방문 전 필수 체크, 주차 정보와 현장 이용 꿀팁

무지개 눈썰매장을 200%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실전 팁을 숙지해야 한다. 성동구민이 무료입장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은 물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신분증이나 정부24 앱을 통한 전자 증명서 확인도 가능하므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썰매장 옆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만차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살곶이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살곶이공영주차장은 1시간에 600원으로 요금이 매우 저렴하며, 다자녀 가구나 경차, 저공해 차량 등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차난을 피하려면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방한복장도 필수다. 방수 기능이 있는 스키복이나 여벌의 바지, 방수장갑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눈놀이터에서 직접 눈을 만지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장갑이 젖으면 아이들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현장에는 의무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한 헬멧도 무료 대여해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 놀이를 즐겨보자.
초록색 인조 잔디 위에 놓인 파란색 '헬멧보관함' 나무 상자 안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어린이용 헬멧이 가득 담겨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등 알록달록한 안전 헬멧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상자 뒤로는 시설 이용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 장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양정화
즐거움보다 소중한 것은 안전! 이용객 누구나 무료 대여 가능한 안전 헬멧 ©양정화
슬로프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대형 슬로프의 전체 모습이다. 신장 121cm 이상의 이용객만 사용할 수 있는 이 슬로프는 폭이 넓고 길게 아래로 뻗어 있으며, 출발 지점에 빨간색 점퍼를 입은 어린이가 튜브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슬로프 하단부에는 넓은 안전지대가 확보되어 있고, 저 멀리 다른 놀이기구들과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도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양정화
아찔한 높이에서 즐기는 스릴, 어른들도 신나는 대형 슬로프 전경 ©양정화
대형 슬로프에서 이용객들이 튜브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가는 현장 사진이다. 하얀 눈 위로 세 명의 이용객이 각각 튜브에 앉아 서로 다른 지점을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으며, 슬로프 바닥에는 속도 조절을 위한 갈색 패드가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노란색 터널 통로가 길게 이어져 있고, 배경으로는 겨울 나무들과 도심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양정화
하얀 눈 위를 가르는 시원한 질주, 활기 넘치는 대형 슬로프 현장 ©양정화

도심 여가의 새로운 기준, 공공성과 재미를 다 잡은 겨울 명소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사설 눈썰매장에 뒤처지지 않는 높은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공짜인데 사설 썰매장에 안 꿇린다”는 시민들의 생생한 후기처럼, 이곳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철저한 안전요원 배치와 매시간 진행되는 슬로프 정비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신뢰를 주기에 충분하다.

조선시대 역사가 깃든 인근 살곶이다리와 한강공원을 연계하여 나들이 코스를 짜보는 것도 추천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눈썰매의 즐거움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방학 선물이,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올겨울, 가족과 함께 무지개 눈썰매장을 방문하여 은빛 설원 위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아보길 바란다.
하얀 눈이 가득한 눈놀이터의 모습이다. 화면 중앙에는 '스태프(STAFF)' 문구가 적힌 검은색 방한복을 입은 안전요원이 뒷모습을 보이며 서서 현장을 살피고 있다. 왼쪽에는 빨간 코가 달린 대형 눈사람 에어 인형과 이글루 모형이 보이며, 배경의 전광판에는 '현재날씨 3℃'와 기상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관리 아래 자유롭게 눈놀이를 즐기는 평화로운 풍경이다. ©양정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눈놀이터 곳곳에서 상시 근무 중인 안전요원 ©양정화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

○ 위치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76-3 무지개 텃밭
○ 개장기간 : 2025년 12월 31일~2026년 2월 8일
○ 운영일시 : 화~일요일 10:00~17:00, 정비시간 13:00~14:00
○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입장료 : 성동구민 무료(입증 서류 필참), 타 구민 4,000원
○ 이용대상 : 유아, 초등학생, 보호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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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양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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