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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개씩 생수를 제공하고 있는 북창쉼터 ©강사랑 -
생수는 무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할 만큼 시원했다. ©강사랑
기사님들, 폭염 속 시원한 쉼터에서 쉬었다 가세요! 이동노동자쉼터
발행일 2026.06.24. 14:26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 ©강사랑
정오 무렵 시청역에 도착했다. 땡볕이 내리쬐는 거리 위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쉴 새 없이 오갔다. 분주한 대로를 벗어나 골목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자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단암빌딩 별관 앞에 닿았다.
이곳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시원한 실내 공기, 편안한 좌석과 테이블, 그리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도심의 분주함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이곳은 바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다.
이곳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시원한 실내 공기, 편안한 좌석과 테이블, 그리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도심의 분주함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이곳은 바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다.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사랑
① 넓고 쾌적한 거점 쉼터,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는 2017년 2월 문을 연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다. 퀵서비스, 대리운전, 음식 배달, 보험 모집 등 업무 특성상 마땅한 휴식 공간을 찾기 어려운 이동노동자를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곳으로, 현재는 한국노총 서울본부 산하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실내에는 약 15명의 이동노동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안마의자에 몸을 맡긴 채 눈을 감은 이들도 있었고, 태블릿 PC로 영상을 보거나 종이 신문을 천천히 넘기는 이들도 보였다. 동료와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대부분 퀵서비스 기사분들이에요. 지금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고요.” 담당 직원이 귀띔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쉼터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80명이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100명을 훌쩍 넘는다.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콜이 줄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실내에는 약 15명의 이동노동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안마의자에 몸을 맡긴 채 눈을 감은 이들도 있었고, 태블릿 PC로 영상을 보거나 종이 신문을 천천히 넘기는 이들도 보였다. 동료와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대부분 퀵서비스 기사분들이에요. 지금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고요.” 담당 직원이 귀띔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쉼터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80명이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100명을 훌쩍 넘는다.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콜이 줄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다.

안마의자에 몸을 맡긴 채 쉬고 있는 이용자들 ©강사랑
북창쉼터 한쪽에는 각종 정책 안내 브로슈어가 빼곡히 꽂힌 코너가 있었다. 취식이 가능한 탕비실과 다양한 모임 및 강의가 열리는 강의실도 갖춰져 있었다. .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생수로 가득 찬 냉장고였다.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안내문이 유난히 반갑게 느껴졌다. 냉장고에서 물병 하나를 꺼내 마셔보니,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할 만큼 시원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생수로 가득 찬 냉장고였다.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안내문이 유난히 반갑게 느껴졌다. 냉장고에서 물병 하나를 꺼내 마셔보니,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할 만큼 시원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 A씨는 지하철 택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작년 11월부터 북창쉼터를 이용해 온 단골이다. 그 전까지는 이런 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동료 중 한 명이 이런 데가 있다고 소개해 줬어요.” 그 뒤로는 배달 한 건을 마치고 다음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다 어김없이 이곳을 찾는다. “쉴 곳이 없으니까 여기 와서 쉬는 게 제일 편해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일거리가 많은 날에는 잠깐 들렀다 바로 나가지만, 요즘처럼 주문이 뜸한 날에는 그만큼 쉼터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진다고 했다.
냉방과 생수 등 여름철 지원에 대해서는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시원한 것도 이만하면 충분하고, 물도 충분히 공급되다 보니 걱정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동료 중 한 명이 이런 데가 있다고 소개해 줬어요.” 그 뒤로는 배달 한 건을 마치고 다음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다 어김없이 이곳을 찾는다. “쉴 곳이 없으니까 여기 와서 쉬는 게 제일 편해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일거리가 많은 날에는 잠깐 들렀다 바로 나가지만, 요즘처럼 주문이 뜸한 날에는 그만큼 쉼터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진다고 했다.
냉방과 생수 등 여름철 지원에 대해서는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시원한 것도 이만하면 충분하고, 물도 충분히 공급되다 보니 걱정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북창쉼터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단골로 이어지는데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다. ©강사랑
올봄부터 북창쉼터를 찾고 있는 B씨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홍보 문자를 통해 이곳을 알게 되었다고. 경기도 화성을 비롯해 서울 전역을 누비는 그에게 이동노동자 쉼터는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시설 자체는 넓고 쾌적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탕비실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명이 겨우 들어갈 만큼 비좁아요. 취식이 가능한 유일한 공간인데 이용하기가 꺼려집니다. 그게 좀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취식이 가능한 탕비실은 비좁아서 이용하기 불편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강사랑
이동노동자 쉼터는 혹독한 계절에 그 존재감이 더욱 도드라진다. 지금은 무더위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이 특히 필요한 때다. 담당자는 “혹서기가 되면 운영일을 확대합니다. 북창쉼터는 현재 평일에만 문을 열고 있지만, 7월과 8월 두 달간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폭염 대비 지침에 따른 조치로, 주말 운영시간도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유지된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은 매일 얼음 생수 한 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뙤약볕 아래에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온 기사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명수나 다름없다.
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폭염 대비 지침에 따른 조치로, 주말 운영시간도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유지된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은 매일 얼음 생수 한 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뙤약볕 아래에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온 기사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명수나 다름없다.

북창쉼터는 7월과 8월 두 달간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강사랑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는 냉감용품도 준비돼 있다. 쿨토시와 쿨타월은 물에 한 번 적시면 한동안 시원함이 유지된다. 다만 수량이 한정돼 있어, 서울노동권익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해 둔 이용자에게 우선 지급된다.

서울노동권익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쿨타월을 받을 수 있다. ©강사랑
담당자에 따르면, 실제로 한낮 더위 속에서 일하다 어지럼증 같은 온열 증상을 느끼고 쉼터를 찾는 이용자도 있다고 한다. “밖에서 힘들게 돌아다니다 쉼터에 들어오시면 다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이동노동자들에게 냉방이 갖춰진 휴식 공간이 얼마나 절실한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북창쉼터는 단순한 휴게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주거·법률·손해사정·건강 상담을 매달 진행하고, 오토바이 자가 정비 교육도 연 2회 운영한다.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세무사가 일주일에 한 번씩 상주해 상담을 제공하는데, 개인사업자 신분의 이용자가 많은 만큼 반응이 특히 좋다고 한다.
쉼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방문 시 QR코드로 개인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앱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는 없다.
쉼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방문 시 QR코드로 개인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앱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는 없다.
② 지하철 역사 안에 자리한 간이 쉼터, 휴(休)서울이동노동자 종각역쉼터
저녁 7시,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퇴근길 인파로 붐비기 시작한다. 역사 안에 자리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종각역쉼터’도 또 다른 의미로 분주해진다. 저녁 콜을 기다리는 대리기사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들이기 때문이다.
개관 8년 차인 북창쉼터와 달리 종각역쉼터는 이제 막 1년을 넘긴 신생 시설이다. 작년 2월 사당역쉼터와 함께 문을 열었으며, 지하철역이라는 입지를 살린 ‘찾아가는 간이쉼터’를 표방한다.
가장 큰 차이는 운영 방식이다. 북창쉼터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3명의 직원이 교대로 운영하는 반면, 종각역쉼터는 1명의 직원이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자리를 지킨다. 규모 또한 10평 남짓으로, 북창쉼터의 3분의 1 수준이다.
개관 8년 차인 북창쉼터와 달리 종각역쉼터는 이제 막 1년을 넘긴 신생 시설이다. 작년 2월 사당역쉼터와 함께 문을 열었으며, 지하철역이라는 입지를 살린 ‘찾아가는 간이쉼터’를 표방한다.
가장 큰 차이는 운영 방식이다. 북창쉼터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3명의 직원이 교대로 운영하는 반면, 종각역쉼터는 1명의 직원이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자리를 지킨다. 규모 또한 10평 남짓으로, 북창쉼터의 3분의 1 수준이다.

종각역 역사 내 1·6번 출구 사이에 자리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종각역쉼터 ©강사랑
저녁 7시 무렵 도착한 종각역쉼터 안에는 두세 명의 이용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잠시 담당 직원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 이용자 수는 열 명가량으로 늘어났다. 대부분 50대 중후반의 대리기사들이다.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자리에 앉아 있는 이들이 많았다. 동료와 자리를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지만, 대화 중에도 손은 쉴 새 없이 휴대폰을 두드렸다.
이유가 있었다. 한 이용자는 종각 일대에서만 동시에 150명에서 180명에 달하는 기사들이 배차 경쟁을 벌인다고 귀띔했다. 배차 앱에 콜이 뜨는 순간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다는 것이다. 종각역쉼터는 이 치열한 야간 노동의 ‘베이스캠프’였다.
이유가 있었다. 한 이용자는 종각 일대에서만 동시에 150명에서 180명에 달하는 기사들이 배차 경쟁을 벌인다고 귀띔했다. 배차 앱에 콜이 뜨는 순간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다는 것이다. 종각역쉼터는 이 치열한 야간 노동의 ‘베이스캠프’였다.

종각역 쉼터는 저녁 7시가 넘자 이용자들이 순식간에 늘어났다. ©강사랑
종각역쉼터의 전경은 시간대별로 확연히 달라진다. 낮에는 인근 설비관리 직원이나 식당에서 일하는 여성 이주노동자들이 잠시 들렀다 가는 정도지만, 저녁 6시가 넘으면 이용자의 대부분이 대리기사로 바뀐다. 자리가 없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하루 평균 30~40명이 다녀가며, 특히 이용자가 많은 요일은 목요일과 금요일이다.

저녁 7시 무렵에는 대리기사 일을 하는 이용자들이 쉼터를 찾는다. ©강사랑
종각역쉼터의 단골 이용자 C씨는 지난 겨울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작년에 얼마나 추웠는데요. 여기 없으면 쓰러질 사람들 많아요.”
그에게 종각역쉼터는 대기 장소이자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소소한 배려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했다. 또한 사시사철 이용자들을 챙겨주는 직원이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종각역쉼터는 대기 장소이자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소소한 배려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했다. 또한 사시사철 이용자들을 챙겨주는 직원이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각역쉼터는 작지만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강사랑
종각역쉼터는 북창쉼터와 마찬가지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고 있었다. 직원이 막 입고된 대형 쿨타월을 꺼내 보였다. 물에 적셔 목에 두르면 냉감이 오래 유지되는 제품이다. 소형 쿨타월도 매일 한 개씩, 서울노동권익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배포할 생수도 대량 주문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7·8월에는 평소 평일에만 운영하던 종각역쉼터가 한시적으로 주말까지 문을 열었다고 한다. 1인 근무 체제 특성상 직원이 상주하는 형태는 어려웠지만, 무인 운영 방식으로라도 쉼터를 개방한 것이다. 올해도 서울시 지침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한여름 무더위 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종각역쉼터 입구 바깥에는 둘째·넷째 주마다 진행되는 무료 노무 상담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었다. 굳이 쉼터 안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지나가던 이동노동자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간이 쉼터로서 규모는 작지만, 이용자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났다.
종각역쉼터 입구 바깥에는 둘째·넷째 주마다 진행되는 무료 노무 상담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었다. 굳이 쉼터 안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지나가던 이동노동자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간이 쉼터로서 규모는 작지만, 이용자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났다.

둘째·넷째 주마다 무료 노무 상담도 진행된다. ©강사랑
종각역쉼터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와우패스 앱을 다운로드해 실행한 뒤 본인 인증을 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출입문 상단의 반사 스티커에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문이 열린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종각역쉼터는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해야만 문이 열린다. ©강사랑
올여름은 유독 무더울 것이라는 예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의 문제다. 오토바이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며 종일 야외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의 풍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올여름을 무사히 나기를 응원해 본다.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4길 38 단암빌딩 별관 2층
○ 운영시간 : 월~금요일 08:30~20:00 ※7·8월 한시적 주말 운영
○ 휴무 : 토·일요일
○ 서울노동포털 누리집
○ 운영시간 : 월~금요일 08:30~20:00 ※7·8월 한시적 주말 운영
○ 휴무 : 토·일요일
○ 서울노동포털 누리집
휴(休)서울이동노동자 종각역쉼터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종로 73 종각역 역사내 지하상가 101호
○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00~22:00 ※7·8월 한시적 주말 운영
○ 휴무 : 토·일요일
○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00~22:00 ※7·8월 한시적 주말 운영
○ 휴무 : 토·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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