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청춘극장’ 사업 종료는 사실이 아니며, 운영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기존 청춘극장 장소에서 지속 추진 예정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02. 09:25

수정일 2026.01.02. 09:25

조회 210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15년간 어르신들의 여가를 책임져온 서울 서대문역 인근 실버영화관 '청춘극장'이 문을 닫았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젠 어디로 가나"… 어르신 영화관 '청춘극장' 아듀(2026.1.2, 매일경제)> 보도 관련

◆ “이젠 어디로 가나”… 어르신 영화관 '청춘극장' 아듀 기사 제목 및 “서대문아트홀 이어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보도 내용 관련

- 청춘극장은 2015년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어 온 기존 위탁계약이 2025.12.31.자로 종료된 것으로, 어르신 대상 문화사업이 중단되거나 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 서울시는 기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한계와 이용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하여, 운영 방식을 보완·개선해 기존 청춘극장 운영 장소에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3년 4만4238명이던 관객은 2024년 5만3208명으로 증가” 보도 관련

- 청춘극장은 그간 영화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30~60년대 고전영화 상영의 특성상 영화 상영 회당 관객 수는 낮은 편이었습니다.

- 반면, 격주로 운영된 떼창(노래 함께 부르기) 프로그램, 주말 공연 중심 프로그램은 회당 관객 수와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 서울시는 이를 반영하여 2026년부터 70~80대 어르신의 연령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상영, 참여형 프로그램 및 공연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청춘극장이 문을 닫은 이유는 2024년 6억 6200만원이었던 예산은 지난해 5억9500만원, 올해 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민간 위탁업체는 더 이상 사업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보도 관련

- 해당사업은 민간위탁사무 종합평가 및 재정사업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등 사업 재설계가 요구된 상황으로 서울시는 효과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개선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서울시 #청춘극장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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