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책방에서 작가의 꿈 키워보실래요? 노원문고·땡땡섬 방문기
발행일 2025.07.07. 13:00
서울도서관이 6월 30일 '서울형 책방'을 발표했다. '서울형 책방'은 서울도서관의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그곳에는 어떤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했다. 한걸음에 서울형 책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원구의 '노원문고'와 '땡땡섬'을 방문했다.
서울형 책방 -노원문고 문화플랫폼 '더숲'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전에도 사람들은 노원문고 문화플랫폼 '더숲'을 찾았다. 동네 서점에 갤러리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던 모양이다. 정말 갤러리가 있는지 연신 되물었다. 갤러리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있었다. 김태현 <노스텔지어 나의 정원 이야기>, 서희경 <보이지 않는 여행> 전시가 한창이였다. 전시는 7월 20일까지다.
갤러리 옆에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다. 7월 16일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가 상영될 예정이라니 기대됐다. 영화 상영 말고도 무대 인사도 있다. 7월 11일 <우리들의 교복시절> 감독, 배우 등이 방문할 계획이다. 영화 예매는 더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그 밖에도 서윤빈 소설가의 '좌절금지 문학상담실'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글에 관한 고민, 풀리지 않는 인생, 연애 등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작가에게 메일 보내면 된다. 메일 주소는 yoonbinseo2097@gmail.com이다. 더숲 시그니처 메뉴 B.L.T를 먹으며 문학 공부해도 좋을 것 같다.
갤러리 옆에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다. 7월 16일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가 상영될 예정이라니 기대됐다. 영화 상영 말고도 무대 인사도 있다. 7월 11일 <우리들의 교복시절> 감독, 배우 등이 방문할 계획이다. 영화 예매는 더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그 밖에도 서윤빈 소설가의 '좌절금지 문학상담실'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글에 관한 고민, 풀리지 않는 인생, 연애 등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작가에게 메일 보내면 된다. 메일 주소는 yoonbinseo2097@gmail.com이다. 더숲 시그니처 메뉴 B.L.T를 먹으며 문학 공부해도 좋을 것 같다.

김태현 작품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강성희

재미있는 영화가 많이 상영된다. ©강성희

7월 11일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성희

좌절금지 문학상담실은 연애 상담도 한다. ©강성희
서울형 책방 - 헌책방 '땡땡섬'
다음으로는 석계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헌책방 '땡땡섬'을 찾았다. 이곳엔 헌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책도 구비되어 있었다. 정 e작가의 <하지만 저는 30대인걸요>를 판매하고 있었다. 이 책은 땡땡섬 북클럽 프로그램 '함께해요. 독립출판'을 통해 펴낸 것이다. 곳곳에 이러한 책들이 있다. 땡땡섬에서는 작가의 꿈을 키우며 책 만들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다. 그 밖에도 서가에서는 책에 대한 책방지기 핑퐁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책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땡땡섬에서는 <시내버스 챌린지> 임슬아 작가의 북토크가 7월 17일 오후 8시에 있다. 독서 모임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는 7월 24일에, '미니북 동물도감 만들기'는 7월 26일에 진행된다. 예약은 땡땡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노원문고를 비롯한 서울형책방 60곳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땡땡섬에서는 <시내버스 챌린지> 임슬아 작가의 북토크가 7월 17일 오후 8시에 있다. 독서 모임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는 7월 24일에, '미니북 동물도감 만들기'는 7월 26일에 진행된다. 예약은 땡땡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노원문고를 비롯한 서울형책방 60곳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땡땡섬'은 석계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강성희

책방 유리창에는 QR코드와 영업시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는 종이가 붙여 있다. ©강성희

나도 작가 돼볼까? 큰 꿈 꾸게 만드는 책이다. ©강성희

인상적인 ‘땡땡섬 북클럽 프로그램’이 많다. ©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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