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싱크홀 주범 노후 상수관, 교체 계획은 1.7%뿐｣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4.29. 13:51
서울시청 본관
市는 장기 사용 상수도관 3,074㎞를 ’40년까지 정비할 계획으로, 누수 발생 개연성 높은 345㎞는 ’28년까지 집중 정비할 예정임
◆ “지난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가 상수관 파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도내용 관련,
- 명일동 지반침하 원인은 현재 국토부 중앙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 중으로, 상수관 파열이 원인이라 단정하기 어려움.
◆ “서울시는 예산 문제로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중에서 약 1.7%에 해당하는 89km만 올해 교체할 계획이다.”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는 30년 경과된 상수도관 중 상태 진단, 점검, 누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3,074km를 ’20년부터 ’40년까지 수도정비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음.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 (☎ 3146-1490)
- 명일동 지반침하 원인은 현재 국토부 중앙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 중으로, 상수관 파열이 원인이라 단정하기 어려움.
◆ “서울시는 예산 문제로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중에서 약 1.7%에 해당하는 89km만 올해 교체할 계획이다.”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는 30년 경과된 상수도관 중 상태 진단, 점검, 누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3,074km를 ’20년부터 ’40년까지 수도정비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음.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 (☎ 3146-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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