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싱크홀,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요주의 구간’ 지정 무시한 서울시」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4.09. 17:37
서울시청 본관
市는 지반침하, 땅꺼짐 발생에 대비하여 지하안전영향평가 결과를 설계·시공에 반영하여 안전 관리기준 내로 계측값을 관리하고 있음
◆ “2023년 서울시가 발주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지하 안전영향평가’에서 사고 인근 지역이 ‘요주의 구간’으로 지정됐고 정밀 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받았지만 결국 무시됐다”는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가 지하안전영향평가 결과를 무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시는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이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와 근접시공 됨에 따라 지하수위 저하로 지반침하 및 땅꺼짐 등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공사 발주 입찰안내서, 설계기준 등에 방호대책, 보조공법 등을 설계․시공에 반영토록 명시함.
- 이에 따라, 시공사(1공구)는 지하수위 저하 및 지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에 적합한 보조공법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시공하였으며, 시공 중에는 터널 내·외부에 대한 계측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였고 계측값은 1차 관리기준(안전) 내에서 유지되고 있었음.
※ 담당부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6438-2530), 도시철도토목부(☎ 6438-2610)
- 서울시가 지하안전영향평가 결과를 무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시는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이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와 근접시공 됨에 따라 지하수위 저하로 지반침하 및 땅꺼짐 등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공사 발주 입찰안내서, 설계기준 등에 방호대책, 보조공법 등을 설계․시공에 반영토록 명시함.
- 이에 따라, 시공사(1공구)는 지하수위 저하 및 지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에 적합한 보조공법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시공하였으며, 시공 중에는 터널 내·외부에 대한 계측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였고 계측값은 1차 관리기준(안전) 내에서 유지되고 있었음.
※ 담당부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6438-2530), 도시철도토목부(☎ 643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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