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강남 그 물난리 만들었던 쓰레기·꽁초들…빗물받이 점검해보니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6.27. 10:00
◆ “빗물받이 뚜껑이 열려있고, 안에는 공사 자재들로 가득차 있다” 라는 내용 관련,
- 해당 빗물받이는 강남구 치수과에서 빗물받이 연결관 정비공사를 시행했으나, 인근 공사장 중차량 통행으로 인해 파손되어 재보수 작업을 한 것으로,
- 공사작업 후 빗물받이 구체 콘크리트 양생기간이(7~10일) 필요함에 따라 거푸집을 설치하고 주변에 라바콘 등을 설치하여 안전조치를 한 사항임.
- 공사자재를 쑤셔 넣었고, 여러차례 신고와 함께 조치를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해당구(강남구)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
- 해당 빗물받이는 강남구 치수과에서 빗물받이 연결관 정비공사를 시행했으나, 인근 공사장 중차량 통행으로 인해 파손되어 재보수 작업을 한 것으로,
- 공사작업 후 빗물받이 구체 콘크리트 양생기간이(7~10일) 필요함에 따라 거푸집을 설치하고 주변에 라바콘 등을 설치하여 안전조치를 한 사항임.
- 공사자재를 쑤셔 넣었고, 여러차례 신고와 함께 조치를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해당구(강남구)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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