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오세훈, 작은도서관 예산 없앴다…예고 없이 “지원 끝”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1.19. 19:47
◆ 서울시 일방적으로 작은도서관 지원예산을 삭감했다는 기사 관련
○ 서울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 개관(’12.10.)이후 자치구 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비 및 프로그램비 일부를 평가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왔음
○ 자치구의 정책으로 작은도서관이 최근 10여년에 걸쳐 급격히 증가(’10년 548개 → ’21년 904개관) 하였으나 체계적인 관리 부재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저조하고 보조금 사업 성과 분석 결과 성과 미흡 사업으로 분석되었음
○ 서울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 개관(’12.10.)이후 자치구 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비 및 프로그램비 일부를 평가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왔음
○ 자치구의 정책으로 작은도서관이 최근 10여년에 걸쳐 급격히 증가(’10년 548개 → ’21년 904개관) 하였으나 체계적인 관리 부재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저조하고 보조금 사업 성과 분석 결과 성과 미흡 사업으로 분석되었음
○ 이에 서울도서관은 그간의 일부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당 연 200만원 내외의 운영비 직접 지원 형태가 아닌 지역밀착형이라는 작은도서관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자치구에서 지역 환경에 맞는 책임 운영과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협력체계를 새롭게 모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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