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을 골라 주세요! 시민제안 플랫폼 명칭 변경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11.28. 17:40
12월 11일까지 시민제안 플랫폼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민주주의서울’(democracy.seoul.go.kr)은 2006년 서울시가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 것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시민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내년 1월중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되었던 점을 염두해 두고 ▲상상대로 서울 ▲서울 상상마루 ▲서울 상상통통 ▲천만상상 발언대 네 개의 후보안을 마련했다.
시민제안 플랫폼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11월 28일~12월 11일 14일간 ‘민주주의서울’ 및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및 직원 선호도 투표 후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주주의서울’(democracy.seoul.go.kr)은 2006년 서울시가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 것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시민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내년 1월중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되었던 점을 염두해 두고 ▲상상대로 서울 ▲서울 상상마루 ▲서울 상상통통 ▲천만상상 발언대 네 개의 후보안을 마련했다.
시민제안 플랫폼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11월 28일~12월 11일 14일간 ‘민주주의서울’ 및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및 직원 선호도 투표 후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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