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행안부 "서울시·용산구에 오후 10시53분 상황관리 지시"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6. 19:57

수정일 2022.11.06. 19:57

조회 336

서울시청 신청사

◆ “행안부의 상황관리 지시 이후 서울시와 용산구가 어떤 보고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 행안부에서는 22:53 NDMS(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의 상황전파메시지를 통해 서울시에 상황관리 철저를 지시한 사실이 있음
   -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조치사항에 대해 상황전파메시지를 통해 즉시 보고 요청

 ○ 이에, 서울시는 NDMS의 상황전파메시지를 통해 23:27 행안부에 조치사항(응급조치사항, 동원사항)을 보고하였음


◆ “서울시는 29일 오후 11시 56분에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앞 긴급사고로 현재 교통통제 중. 차량 우회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처음으로 보냈다” 관련
   -  행안부 ‘재난문자방송 운영 지침’에 따르면 자치구는 해당 관할지역에 재난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재난이 발생한 때 재난문자를 발송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서울시 등 17개 시·도는 2개 이상의 자치구에 재난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재난이 발생한 때 재난문자를 발송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당일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시에서 우선 재난문자를 발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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