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1년 전 서울시 산하연구원 "폭 4m 미만 도로 재난 위험" 경고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4. 10:24
◆ “서울시 산하 연구기관이 지난해 폭 4m 미만의 좁은 골목에서 재난 위험이 크다”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서울시 안전총괄실에 제출됐지만 좁은 골목길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 서울시는 구도에 대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매칭 사업을 통해 자치구 생활도로 개선 및 확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20년~’22년, 317개소, 시비 2,019억원)
- 자치구 보도환경개선 사업,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22년, 32개소, 시비 400억원)
- 또한 서울시는 자치구 이면도로 100개소에 대한 노면표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보완 설치를 ’22.11월 완료 예정임.
◆ 서울시는 자치구 생활도로 개선 및 확장 등을 통해 좁은 골목길이 자치구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
- 서울시는 구도에 대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매칭 사업을 통해 자치구 생활도로 개선 및 확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20년~’22년, 317개소, 시비 2,019억원)
- 자치구 보도환경개선 사업,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22년, 32개소, 시비 400억원)
- 또한 서울시는 자치구 이면도로 100개소에 대한 노면표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보완 설치를 ’22.11월 완료 예정임.
◆ 서울시는 자치구 생활도로 개선 및 확장 등을 통해 좁은 골목길이 자치구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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