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경전철 공사로 갈라진 건물…안전에 문제 없나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9.21. 09:55
◆ ‘공사를 이대로 강행할 경우, 건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보도 관련
- ’21년 6월 연도별조사와 ’22년 5월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였으며, 정밀안전점검 B등급으로 구조적 문제 없으나 50년이 넘는 건물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음
- 균열이 발생한 부분은 보수 중에 있으며, 건물 피해가 없도록 강재 토류판 공법을 저진동, 강성판 공법으로 공법을 변경하여 시공함
◆ ‘정작 균열이 심한 곳에는 측정 장비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보도관련
- 계측기는 계측관련 전문 업체를 통해 대표단면을 선정하여 설치하였으며, 계측결과 1차(주의단계)로 관측되어 건물을 계속 점검 중임.
◆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계측기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관찰 중이며 건물주와 협의하여 균열 부분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고 있음
- ’21년 6월 연도별조사와 ’22년 5월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였으며, 정밀안전점검 B등급으로 구조적 문제 없으나 50년이 넘는 건물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음
- 균열이 발생한 부분은 보수 중에 있으며, 건물 피해가 없도록 강재 토류판 공법을 저진동, 강성판 공법으로 공법을 변경하여 시공함
◆ ‘정작 균열이 심한 곳에는 측정 장비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보도관련
- 계측기는 계측관련 전문 업체를 통해 대표단면을 선정하여 설치하였으며, 계측결과 1차(주의단계)로 관측되어 건물을 계속 점검 중임.
◆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계측기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관찰 중이며 건물주와 협의하여 균열 부분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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