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에 천만원 상금' 서울청년정책 대토론 참가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10.27. 16:05

수정일 2021.10.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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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서울시가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너먼트 방식의 토론을 거쳐 우수한 정책을 서울시 정책으로 채택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연구원은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고, 10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연구원과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토론 주제는 ▴공정·상생을 비롯해 ▴일과 미래(취·창업, 교육) ▴삶과 여가(복지, 건강, 문화) ▴청년 삶의 공간(주택, 주거환경, 교통) 총 4개 분야다. 

토론주제

토론주제
분야 내용 정책영역
공정·상생 사회 청년이 생각하는 공정성 회복을 위한 정책
‣ 사회불평등 해소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연령통합적 관점의 정책
‣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정책
‣ 미래세대가 살아갈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공정, 상생
일과 미래 청년의 미래를 위한 일자리 정책
‣ 4차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기회를 주는 취·창업 정책
‣ 일하는 청년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고,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업자 지원 정책 ‣ 청년의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정책
취·창업, 교육
삶과 여가 청년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 청년의 생활여건을 개선하여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건강, 문화 정책
복지, 건강, 문화
청년 삶의 공간 매일을 살아가는 청년의 집, 동네를 위한 정책
‣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정책
‣ 청년이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정책
‣ 청년의 삶의 공간을 넓혀줄 합리적 교통정책
주택, 주거환경, 교통

전체 신청팀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2개 팀을 가리고, 1:1 토론 토너먼트(32~4강)와 결승전을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한다. 

예선에서는 참여자가 작성·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서면심사해 본선 진출 32개 팀을 선발한다. 12월 4일에 시작하는 본선부터 본격적인 정책 비교 토론이 열린다. 12월 11일에 열리는 결승에서는 청문회 질의응답 방식을 적용, 심사위원과 심도 있는 정책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32개 모든 팀에 연구과제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최종 우승팀 1,000만 원, 준우승팀 400만 원, 4강 진출팀 200만 원, 8강 진출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우승팀은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본선 진출 32개 팀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실현 가능한 제안은 서울연구원 전문연구인력의 심화·발전과정을 거쳐 향후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다.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은 만 19~39세 전국 청년 누구나(3인 1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연합뉴스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 기간인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 중에 신청을 한 팀은 희망하는 토론 주제를 1순위로 배정받을 수 있다. 팀원 구성에 어렵다면, 신청 페이지 내 커뮤니티를 통해 팀원을 구해 참여할 수도 있다.

청년 정책 대토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98-3737)나 이메일(blueprint@debatekorea.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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