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 서울 도착
admin
발행일 2008.04.25. 00:00
![]()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겸 뮤지컬배우 바다와 탤런트 송일국씨가 서울에 도착한 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일본 나가노를 거쳐서 지난 2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이날 아침부터 서울시 곳곳을 순회한 뒤, 오후 7시경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서울광장에 모인 서울시민과 함께 축하 행사를 가진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평양으로 건네졌다. 지난 3월 24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130여 일 동안 13만7천㎞의 대장정을 지구촌 도시를 순회한 후, 오는 8월 8일 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대 불을 붙이게 된다. 하이서울뉴스/심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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