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국제포럼’ 개최

admin

발행일 2007.10.30. 00:00

수정일 2007.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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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은행회관과 시정개발연구원 등지에서 개최

민선4기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주제로 도심재생, 유비쿼터스와 창조산업, 역사건축물의 보존과 재생 부문 등에 걸쳐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1월1일(목)~3일(토) 사흘간 은행회관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Urban Renaissance for Seoul, The Creative City』를 주제로 도심재창조 프로젝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포럼 개최와 관련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 관계자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낙후된 서울 도심의 문화·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찾아내는 등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계의 중심으로 서울 도심을 재창조하려 한다” 며 “이번 포럼에서 서울시의 핵심 프로젝트인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와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홍보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1일(목)에는 주제발표자로 초청받은 국제 전문가 일행이 도심재창조 프로젝트관계자와 함께 상암 DMC 및 서울도심의 주요현장을 시찰한다.

마이클 조로프 교수 ‘창조도시를 위한 21세기 도시개발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

2일(금)은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이어 미국 마이클 조로프 (Michael Joroff) MIT 건축․도시계획대학 교수가 ‘창조도시를 위한 21세기 도시개발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마이클 조로프 교수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미디어시티관련 프로젝트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한 바 있다.

계속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자인 김선웅박사(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계획부장)가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의 주요내용과 전략, 성균관대 건축학과 김도년 교수의 ‘서울도심: 역사와 미래의 공존’, 문승국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 도심활성화추진단장의 ‘동대문디자인파크 건설’등 국내 전문가 3인이 도심재창조 종합계획의 추진경과와 내용,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해외 도시재생프로젝트 전문가 5인이 외국의 도심재생, 유비쿼터스와 창조산업, 역사건축물의 보존과 재생 등의 주제를 발표한다. 데니스 프렌치먼 교수(미국MIT 건축․도시계획대학 교수), 영국의 펠리시티 구디(영국 센츄럴 샐포드 도시재생회사의 대표), 스페인의 호세 카를로스 아날(스페인 사라고사의 밀라 디지털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 사라고사 시장 기술보좌관), 일본 고토 하루히꼬 교수(와세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미야기현 나카니이다市 도시디자인 전문가), 중국의 샤 용지에 교수(통지대학교 건축․도시계획대학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토)에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도심재창조 종합계획의 내실 있는 실천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포럼에는 도심재창조 종합계획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문의 :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 도심활성화과 ☎ 02-217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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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권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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